스페인 정부, 이라크 레알 마드리드 팬 테러에 대한 성명

스페인 정부는 16명의 사망자와 30명의 부상자가 생긴 이라크 소재 발라드 시에서의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 대한 테러 공격에 대해 날이 선 비난을 표명하였다.
"이것은 아주 극악무도한 행동입니다. 테러의 대상이 된 시민들은 단지 함께 스포츠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서 모인 지극히 일반적인 사람들이었을 뿐입니다."
스페인 정부는 외교부 성명서를 통해 이와 같이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또한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의 말을 전하며 그들의 부상과 피해가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라크 시민들과 정부와 함께 연대할 것을 다시금 전하며, 또한 테러리즘과 맞서 싸울 것을 주창합니다.”
이번 목요일 밤, 총기를 지닌 무장 집단은 레알 마드리드의 팬클럽 회원들이 모이는 장소였던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25km정도 떨어진 발라드 시에 위치한 카페를 습격했고, 12명의 젊은 사람들을 죽이고 25명 가량의 사람들에 부상을 입혔다. 또한 두 명의 경찰과 두 명의 준 군사조직 해쉬드 알 사비의 군인들은 이후 벌어진 자살폭탄에 의해서 죽었다고 스페인 방송국 Efe는 밝혔다.
마드리드 주 정부 대통령, 크리스티나 시푸엔테스는 공격에 대해서 자신의 개인 트위터 계정에 직접 글을 써 비난을 표했다.
“테러리즘의 광기가 이제는 이라크에 있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을 공격했습니다. 모든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바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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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우 2016.05.14으휴 나쁜 놈들. 시민들이 뭔 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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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 2016.05.14세상에... ㅠㅠ 레알마드리드를 좋아하는 이라크 팬들에게
테러 공격 행위가 있었다니.. 사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지혜 2016.05.15정말 극악무도하다는 말 말고는 아무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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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6.05.1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이른 절대로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정말 못된 것들이네요 -
오상아 2016.05.1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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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O 2016.05.1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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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úl 2016.05.15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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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6.05.17잔짜 이런 일이 다신 일어나지 않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