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구단, 유베와 ‘모라타 바이백 제거’ 협상 물위로

토티 2016.04.21 17:08 조회 3,410 추천 3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La Gazzetta dello Sport)를 비롯한 이탈리아 다수 매체는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가 알바로 모라타 바이백(재영입) 조항에 관한 재협상을 위해 곧 회동할 것이라 전했다. 유벤투스는 바이백 조항 제거를 위해 마드리드에 일부 보상금(해약금 개념)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마드리드가 모라타에 2017년까지 갖는 바이백 조항을 없애는 조건으로 2,000~2,500만 유로를 제의할 것이며, 유벤투스의 베페 마로타 총괄부장 역시 이를 언급하고 나섰다.

“우리 목표는 최대한 신속히 (바이백)문제를 해결해 향후 계획을 구상하는 것이다. 현재 상대 팀(마드리드)은 남은 시즌 중요한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그것이 우선이다”

유벤투스로서는 바이백 조항 관련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조항으로 인해 팀의 핵심 전력인 그를 타 구단으로 이적시킬 수도, 또 마드리드의 조항 행사를 의식하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상기의 협상이 성사될 경우 마드리드가 모라타 이적료로 챙기는 액수는 실질적으로 약 4,000~4,500만 유로에 달하게 된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1

arrow_upward COPE: 라모스 독점 인터뷰 - 上 arrow_downward 레알 마드리드, 비야레알 전 19인 소집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