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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리카르도를 주시 할 기회

James. 2016.04.06 22:44 조회 2,568 추천 2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전문적인 왼쪽 수비수가 마르셀루 밖에 없다. 마르셀루가 부상을 당하면 다닐루 또는 카르바할이 번갈아가면서 뛰고 있고, 다닐루나 카르바할이 왼쪽으로도 뛸 수 없으면 나초가 대신 뛰고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MARCA)에서는 현지시간 6일 밤에 펼쳐질 볼프스부르크와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8강 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의 경기력을 지켜볼 수 있는 기회라고 보도했다.

리카르도는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명단에 올려놓은 왼쪽 수비수 이름 중 한 명이고, 그는 지난 두 시즌 간 총 17득점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왼쪽 수비를 강화하며, 마르셀루의 대체자를 보강하기 위해 리카르도를 낙점했고, 마르셀루의 부상 시 레알 마드리드는 문제가 있었음을 알고 있다.

언론에서는 리카르도는 스위스의 취리히로부터 볼프스부르크로 합류한 이후 5시즌을 보내고 있고, 좋은 능력과 함께 공격적인 왼쪽 수비수라고 평하며 레알 마드리드가 초점을 맞춰야 할 선수라고 보도했다. 리카르도는 볼프스부르크와 2019년까지 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가 리카르도에게 관심이 있지만 누군가를 대체하기에는 지나친 몸값이라는 것이다. 만일 볼프스부르크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고 레알 마드리드가 이 작업에 착수한다면 그를 영입하는데 쓰는 비용은 28M 유로가 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데려올 것인지 아닌지 챔피언스리그 8강 1, 2차전을 통해 그의 능력을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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