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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억울하게 취소된 베일의 득점에 대한 논쟁

Ruud Moon 2016.04.03 17:29 조회 3,387 추천 7
Bale goal for Real Madrid controversially ruled out

오늘 새벽 레알 마드리드의 2-1승리로 끝이 난 엘 클라시코에서 가레스 베일의 득점 무효에 대한 논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경기 시간이 10분도 채 남지 않은 1-1 동점상황에서, 경기장 측면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득점을 이루었을 때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리드를 가져다 주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로스 블랑코스의 환호는 심판 알레안드로 에르난데스에 의해서 사그라들었다. 에르난데스 심판은 베일이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호르디 알바와의 경합과정에서 반칙을 범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리플레이는 26세의 선수가 호르디 알바를 앞에 두고서도 깔끔하게 공을 향해 공중으로 점프한 것을 여러 차례 보여주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은 해당 판정에 대해 분노를 표현했고, 트위터에 여러가지 반응들이 올라왔다. 어떤 한 팬은 심판이 베일에게 반칙을 준 이유가 “단지 알바보다 베일의 키가 더 크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미심쩍은 판정 뒤에, 베일은 크리스티아누의 가슴으로 향하는 크로스를 전달했고 그 크로스가 득점으로 이어지면서 레알 마드리드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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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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