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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지단: 모든 면에서 아주 기쁘고 자랑스럽다 外

토티 2016.04.03 07:33 조회 3,709 추천 32


엘 클라시코 감독 데뷔전
모든 면에서 아주 기쁘지만 특히 결과에 매우 만족스럽다. 초반에 조금 고전하긴 했지만 예상했던 바다. 원정온 입장에서 아주 힘든 곳이기 때문이다. 선수들, 그리고 그들이 해낸 결과에 아주 자랑스럽다. 무척 기쁘다.


향후 계획
지금처럼 계속 해나가야 한다. 경기 전부터 우린 우리 일들을 계속 잘해왔다. 승점 3점 뿐 아니라 엘 클라시코에서의 승리라면 더 없이 좋은 일이다. 우린 잘 쉬고 중요한 다음 경기를 생각해야 한다.


이번 승리로 리가 경쟁 가능성이 다시 살아난 건가?
글쎄, 7점차다. 우리가 당장 해야 할 건 바로 다음에 치를 챔피언스리그 대비,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토요일에 가질 리가 경기다. 승리를 목표로 해야 한다.


선수단 평가
내 모든 선수들이 최고였다. 공수 양면에서 모두 잘해줬다.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경기장에서 강한 팀을 상대로 말이다. 감독으로서 팀이 단합되어 공통된 목표를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는 건 그야말로 최고다.


후반전에 시도한 변화는?
경기 시작해 전반까지 어려웠던 건 사실이다. 원하는 만큼 압박이 되지 않았다. 축구에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초반엔 어려웠지만 잘 마무리했다.


베일의 득점 취소
구체적으로는 모르겠다. 난 승리에 무척 기쁘다. 이곳에서 이길 수 있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나 역시 합당한 득점이라고 생각은 한다.


카세미루
모든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아주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한 명만 강조하는 건 힘들다. 오늘 우리가 상대한 선수들은 좁은 공간에서도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들이었지만, 수비적으로 오늘 우린 대단한 경기를 해냈다. 카세미루의 오늘 경기력에도 대단히 만족스럽다. 물론 나머지도 마찬가지다.


평가
지금처럼 계속 해나가야 한다. 시즌을 잘 마무리하기 위한 시간이 아직 남아있다. 우린 챔피언스리그의 중요성도 잘 알고 있고,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이곳에서 승리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며, 극소수의 팀만이 해낸 일이다. 선수들, 그리고 그런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여길 팬들에게도 기쁘게 생각한다.


선두권 경쟁
아틀레티코를 먼저 끌어내려야 한다. 아직 3위이고, 바르셀로나와는 7점차다. 아직 시간은 있다. 다시 반복하지만 이곳에서의 승리는 선수들에게 정말 대단한 일이다.


선수단 몸 상태
좋다.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 속에 경기를 잘 마쳤다. 잘 쉬고 시즌 말까지 지금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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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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