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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 카세미루, 엘 클라시코 명단 가장 먼저 적힐 이름

토티 2016.03.25 19:08 조회 2,409 추천 3
Casemiro celebra su gol ante Las Palmas.

‘24세 브라질리언, 지네딘 지단의 가디언’

마르카(MARCA)는 금일 보도를 통해 최근 선발 출장 빈도가 눈에 띄게 늘어나 팀 경기력 상승과 연승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카세미루에 대해 다뤘다. 매체는 지난달 말 베르나베우에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패배(0-1)가 지단 감독 철학에 커다란 변곡점이 되었다며 이에 가장 큰 수혜자인 카세미루에게 앞으로도 중책을 맡길 것이라 전했다.

지단 감독은 아틀레티코전 중원 구성을 크로스, 모드리치, 이스코에 수비시 아래 지역으로 내려와 가담을 주문한 하메스까지 내세워 상대 압박과 패스 게임에 대응하려 했으나 완전한 실패로 돌아가 적잖은 충격을 입었다고 한다. 압박에 대처하는 유기적인 움직임과 수비에의 헌신적 기여·태도 등 모든 면에서 선수단에 큰 실망을 했고, 이에 변화를 꾀하기로 한다.

지단 감독 부임 후 한 차례 교체 출전에 그쳤던 카세미루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고, 지단 감독은 수비라인과 중원 지역에서 높은 강도로 상대를 저지하고 헌신적인 태도로 수비에 임할 적임자로 카세미루를 낙점했다고 한다. 기술적 역량은 크로스, 모드리치 등 기존 주전들에 뒤지지만 이러한 희생과 헌신이 현재 팀에 가장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것.

이후 자신이 결승골을 작렬한 라스 팔마스전을 포함해 최근 5연승에 일조한 카세미루는 곧 다가올 바르셀로나전,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8강 등 중요 일정에서 모두 지단 감독의 첫 선택을 받을 것이라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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