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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잔류 원해…구단은 방출?

Elliot Lee 2016.03.25 11:30 조회 2,038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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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가 구단에게 잔류 의사를 전했다고 스페인의 아스(AS)가 보도하였다. 현재 하메스 로드리게스등과 함께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이스코는 구단을 떠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총 2,153분 출장해 4득점, 12도움을 기록 중인 이스코는 카를로 안첼로티 체제에서 보직 변경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후임 감독인 라파엘 베니테스 체제에서는 정체된 모습을 보여왔다. 또한, 이번 시즌 벤치에서 불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코는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구단의 의중은 이와 상반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까지 남은 2년의 계약기간을 채우는 것을 원하고 있는 이스코는 구단에 의해 방출 될 가능성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스코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구단과의 만남을 원하고 있지만 아직 구단은 선수나 에이전트에게 접근하고 있지 않고 있다. 이러는 와중에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는 이스코에게 30M 유로를 제시했지만 이스코는 이에 흔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맨체스터 시티도 그의 영입에 대해 아직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드로 레온, 카날레스, 에스테반 그라네로등 여러 스페인 유망주들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버티지 못하고 방출되어왔고 이스코도 그들과 같은 길을 걷게 될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여름 유로 2016에서 스페인 국가대표 승선과 주전 확보를 위해서 이번 시즌 이스코에게 출전과 활약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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