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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10번의 저주에 걸렸나?

Elliot Lee 2016.03.18 09:32 조회 2,527 추천 1
스페인의 마르카(MARCA)와 아스(AS)는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대해서 비판적인 기사를 보도하였다.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 10번의 저주에 하메스가 걸렸다고 하며 호비뉴, 웨슬리 스네이더, 메수트 외질도 이 저주에서 자유롭지 못했다고 했다. 마르카는 루이스 피구가 구단을 떠난 이래, 10번을 단 선수들이 모두 최상의 수준에서 영입이 되었으나 레알 마드리드에 와서 모든 것을 빨린 듯한 저조한 경기력으로 인해 구단을 떠났다고 했다. 부상과 전임 감독인 라파엘 베니테스와의 불화 그리고 선발 제외등으로 하메스는 최근 저조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여러 언론에 뭇매를 맞고 있었다.

지난 시즌 하메스는 17득점을 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6득점에 그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은 선수의 득점력이 시간이 지날 수록 나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스는 하메스에게 저조한 경기력, 경기장 밖의 스캔들, 연봉 인상 요구, 관중과의 불화, 이적가능성과 같은 5가지 방출 이유가 있다고 하였다. 

우선 부상으로 인해서 지난 시즌보다 경기에 적게 나오고 있다는 점은 마르카의 기사와 비슷하며 베니테스와 지단이 이번 시즌 운용하고 있는 4-3-3 전술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고 하였다. 하메스의 가장 자연스러운 위치가 메디아푼타임에도 불구하고 측면등 다른 위치에서 뛰면서 저조한 경기력이 나오고 있다고 아스는 보고 있었다.

시속 200Km로 경찰에게 걸린 사실도 경기장 밖의 문제로 거론되었으며 이러한 사생활이 구단으로 하여금 방출시키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최근 몇달간 그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는 구단에게 연봉 인상을 위해 연락을 해왔다고 한다. 처음에 구단은 긍정적으로 이 요구를 받아드렸으나 보상을 받기에 최근 모습이 급격하게 변했다는 점이 연봉 인상 요구를 받아드리기 힘들게 하고 있다고 한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관중들과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지 못한 그의 모습도 문제가 있다고 하였으며 무엇보다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첼시가 그를 원하고 있어 이러한 여러 정황에서 방출을 통해 이적금을 보존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도 할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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