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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사법 감독 해제… 실형 가능성 소멸

토티 2016.03.12 00:17 조회 3,561 추천 1

‘발뷔에나 협박 스캔들’ 카림 벤제마가 법적 제재로부터 풀려났다. 프랑스 풋볼(France Football)은 금일 보도를 통해 지난해부터 벤제마에게 적용됐던 사법 감시 감독 처리가 금요일(현지시각)부로 해제 판결을 받았고, 이에 따라 아무런 법적 제재 없이 스포츠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사건을 담당했던 변호인 실뱅 코르미에는 법원 판결을 통해 “권리를 되찾았다”며 “이제 첫 관문을 넘었고, 완전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판결은 아직이지만 실형(최대 5년 이하) 판결을 받을 가능성 역시 이를 통해 완전히 소멸된 것으로 전해졌다.

쟁점이었던 유로2016 본선 합류도 이를 통해 가능해진 것으로 매체는 전했다. 사법 제재로부터 풀려나면서 원칙적으로 법적 문제가 있는 선수는 지위상 변화가 없는 한 발탁하지 않겠다고 밝힌 FFF(프랑스축구협회)의 입장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이달 치를 네덜란드, 러시아와의 평가전에 벤제마 재발탁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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