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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 루카스 바스케스와 같은 선수들을 꿈꾸는 지단

Ruud Moon 2016.03.04 20:17 조회 2,492 추천 1

“경기의 마지막 10분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는 선수가 있다. 그러나 그는 단지 기회를 잡은 것에 대해 기뻐할 뿐이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경기를 뛰어봤고,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 있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  그는 겸손함을 무기로 자신의 자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을 존중하며 다른 선수들 역시 그를 존중한다. 그가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이는 조세 무리뉴가 조세 카예혼을 두고 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카예혼 뿐만 아니라,베니테스와 지네딘 지단의 루카스 바스케스에 대한 평가에 쉽게 적용될 수 있다.

카예혼과 바스케스는 많은 부분에서 닮은 모습을 갖고 있다. 그 두 선수를 하나로 묶어주는 주요점은 레알 마드리드 유스 아카데미에서 이야기하는 좌우명을 가장 잘 이행하여 1군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아카데미 좌우명: “다른 이들의 관심을 끄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열심히 성실하게 훈련하라”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루카스를 언급하며 유명한 선수가 될 인재들 중 하나라고 이야기 했다. 루카스 바스케스를 비롯해 카세미루, 나초 그리고 보르하 마요랄은 레반테전에서 자신의 인상을 강하게 남기고 싶었던 배고픈 유망주들이다.

그러나 경기에서 아주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선수는 카림 벤제마와 가레스 베일의 공백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의 오른쪽 윙어로 뛰며 공격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최고의 동역자 역할을 한 선수였다. 루카스에게 기회는 찾아왔고, 그는 자신의 두 손으로 그 기회를 붙잡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 커리어에서 아주 좋은 기억을 하나 더 남겼다. 지단은 이 매력적인 젊은 유망주로 인해 경기장 내에서도 그리고 경기장 밖에서도 승리했다. 이 프랑스인 감독은 자신의 스쿼드에서 이러한 모범적인 어린 선수들을 더 많이 보길 갈망하고 있다. 지주는 루카스 바스케스와 같은 선수 11명이 뛰는 경기장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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