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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AS: 카사노 단독 인터뷰

Elliot Lee 2016.02.12 17:45 조회 2,493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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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아스가 안토니오 카사노와의 독점 인터뷰를 가졌다. '악동'이라는 별명을 가진 카사노답게 인터뷰에도 솔직하게 거침없이 질문에 답하였다.

삼프도리아에서 행복했나?
내 맘속에는 3개의 구단이 있다. 삼프도리아, 인테르 그리고 파르마다. 파르마는 내가 매우 어렸고 작은 것에 자랑스러웠다. 나머지는 생각 안난다(웃음). 마드리드에서 나는 3~4번 뛰었다(더 큰 웃음). 호나우두, 지단, 라울....그들은 세계 최고, 역대 최고였기 때문에 확실한 실수였다. 


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나?
로마에서 스펠라티가 나를 불렀다. 나는 브론제티와 이야기를 했고 브론제티는 내게 '안토니오, 세계 에서 가장 큰 구단에 들어가고 싶어?'라고 했고 나는 '가장 엄청난 구단이 뭐냐?'라고 대답했었다. 그는 내게 '레알'이라고 말했고 나는 그에게 '에른스토, 꺼져버려'라고 했다. 그는 우리집에 왔고 플로렌티노와 통화하는 전화를 내게 건냈다.


그리고?
나는 마드리드에 못가겠다고 말하기 힘들었다. 많은 이들이 거기서 뛰기 위해 돈을 낼 것이다. 갈락티코의 마드리드였다! 지단, 피구, 라울, 베컴, 구티, 호베르투 카를로스, 카시야스....


왜 성공은 못했나?
호비뉴와 내가 선택받아야 했다. 시작을 잘했다. 득점도 하고 그렇지만 마드리드에 갈 때 두가지를 해야한다. 가족과 함께 해야 하고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한다. 아니면 그냥 바보처럼 가던지.


당시는 뭘했나?
나는 두번째 것을 했다. 바보처럼. 그렇지만 나는 완벽한 것을 가졌다.


기회를 놓쳐서 아쉽나?
평범한 것이다. 만약 내가 마드리드가 최고의 구단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그럴 것이다. 오직 바보만이 나와 같은 모습을 마드리드에서 보여줄 수 있다.


누가 경기장에서 가장 잘 이해해줬나?
나는 항상 내 친구들에게 말했다. 나는 지주와 로니라는 최고중에 두 명과 함께 경기를 했다.  그렇지만 만약 내가 내가 정신을 차리고 있고 직업정신이 최고의 상태에 있었다면 아마 구티가 최고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을 한다.
구티는 환상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다. 환상적이다. 완전 다른 세계였다. 그는 미드필더, 플레이메이커, 윙에서도 뛸 수 있었다.


그는 왜 실패했나?
그는 좋은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서 잘 아는 것처럼 말하지만 남들이 훈련하지 않을 때 그는 했다.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를뿐.


당신처럼?
맞다. 나는 더 나쁘다. 나는 쓰레기였다. 최소 그는 15년간 마드리드에 있었다.


지단은?
그는 대장(혹은 추기경)이다. 선수로나 인간으로나. 훈련에서 그는 말 한마디도 안하지만 바라본다. 1년 반동안 그와 3번 말했는데 그가 말할 때는 모두가 아무 말없이 그의 말을 경청한다.


말을 안한다?
그는 훈련을 했다. 항상. 항상 그는 팀이 훈련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와 라울은 두 명의 리더이지만 다르다. 한 명은 주장으로 말하지만 지단은 그렇지 않다. 하지만 그가 말해야 할 때, 모두가 경청했다.  


그는 좋은 감독이 될까?
내 생각에 일류 감독이 될 것이다. 만약 지주가 선수들에게 하나를 말한다면 그들은 들어야 한다. 그와 같은 성격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적다. 그는 역사를 만들었다. 모두가 그의 말을 들어야한다. 크리스티아누가 가장 먼저 그래야 한다. 누가 그에게 반대할 것인가?


베컴과 당신
데이비드는 완벽했다.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웃음). 바보는 나였다. 그는 아내가 있었다. 모든 여자들이 그를 알기를 원했다. 그렇지만 그는 결혼한 상태였고 아이도 있었기에 불가능했다. 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한 달만에.....


음식, 섹스, 축구, 당신 인생에 다른 것도 있나?
이것 만으로도 완벽하다. 최고의 것이다. 2008년 2월 2일까지말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2008년까지는 그것들이 최고였다.


섹스 중독이었나?
그렇다... 맞다. 20세에 여자를 좋아하는 건 당연하다. 그리고 매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기회가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인 카사노야! 뭐든 된다면 특별히 보는게 없었다. 물론 엄마는 아니다(웃음). 만약 나는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괜찮은 놈이다. 


매일 밤 야성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나?
만약 마드리드 시절 이야기를 한다면 아니다. 10kg가 더 쪄있었다. 단순하다. 로마에서는 아마...


그리고 음식 중독인가?
그렇다. 아직까지 그렇다. 친구 말에 따르면 좋은 것을 먹으면 살이 찐단다.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 할 당시 몸무게는?
93kg!


키가 몇인가?
1.75m이다. 83kg가 가장 이상적인 몸무게이다. 이번 시즌 초 삼프도리아에서는 95kg이었다.


지금 몸무게는?
83kg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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