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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바이아웃 100M 유로…페레스의 선택은?

Elliot Lee 2016.01.14 16:01 조회 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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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아스(AS)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앙투안 그리즈만을 잡기 위해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소시에다드에서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이후, 그리즈만은 에이스로 발돋움하였고 올해 25세가 되기 때문에 미래도 있는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조항은 80M 유로이지만 아틀레티코는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100M 유로로 올릴려고 한다. 현재 2020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아틀레티코는 그와의 재계약을 추진 할 생각이며 바이아웃 조항 재설정도 이때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 제르맹, 첼시, 바이에른 뮌헨등이 눈을 여겨 보이고 있으며 이것을 아틀레티코는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 년간, 디에고 시메오네 체제에서 구단이 눈부시게 성장하며 과거의 영광을 찾아가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디에고 코스타와 같은 핵심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방출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반복해왔다.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신임 감독인 지네딘 지단의 부임이 그리즈만의 레알 마드리드 행 선택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공식적으로 아틀레티코 선수들에 대한 관심을 밝혔던 적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경계심을 가지고 있는데 프랑스의 영웅인 지단이 프랑스 인인 그리즈만에게 제의를 한다면 쉽게 거절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보고 있다.

최근 몇 시즌간 호성적을 바탕으로 재정적인 안정을 꾀하고 있는 아틀레티코는 새로운 구장으로 옮길 예정이며 이는 더 큰 수익을 약속하지만 그를 위한 지출이 필요하며 이러한 사실이 그리즈만을 잃게 만들 수도 있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아스는 바이아웃 100M 유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그리즈만 영입을 막기 위한 방책이라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신사협정을 통해 영입 경쟁을 하지 않기로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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