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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아자르 영입 원하나…몸값은 126M 유로?

Elliot Lee 2016.01.13 09:22 조회 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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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아스(AS)는 첼시가 아뎅 아자르를 레알 마드리드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고 보도하였다. 지네딘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갈락티코 2기에 아자르가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추측하였다. 몇 달전 스카이 스포츠(SKY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지단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와 함께 아자르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지목했으며 만약 자신이 아자르가 마드리드에 뛰는 것을 보게된다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영국의 스포츠학 국제 센터(International Center for Sport Studies)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가치 있는 20인의 선수들을 선정했으며 아자르는 126M 유로로 가장 높은 가치를 자랑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잠시 연결 되었던 토튼햄의 해리 케인은 90M 유로로 2위를 차지했다. 

아자르가 최근 스탬포드 브릿지의 팬들에게 비판을 받으며 행복하지 못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후스 히딩크이 첼시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적응을 하고 있지 못하며 이번 시즌 득점을 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 그리고 이런 아자르를 히딩크가 교체로 기용했다는 점이 맞물려 아스는 아자르의 마드리드 행이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한편 히딩크는 아자르의 엄마는 아니지만 그가 제 모습을 되찾게 신경을 쓸 것이며 시간을 줄 것이라고 하였다. 지단은 아자르에게 2011년 릴 시절부터 영입을 해야한다고 말했으며 지속적으로 또 공개적으로 아자르를 칭찬해왔기 때문에 아마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구단에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아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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