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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호날두 상, 메시의 등번호로 낙서 되다

Elliot Lee 2016.01.13 09:02 조회 2,584
Outrage at the statue of Christian: they painted 10 Leo Messi

2014년 12월 클럽 월드컵 우승을 기념해 포르투갈 마데라이 지자체가 세운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동상에 낙서가 되었다고 스페인의 아스(AS)와 마르카(MARCA)가 엘 디아리오 다 마데이라(El Diario da Madeira)의 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호날두 동상에 붉은 색 페인트로 메시의 이름과 메시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등번호인 10번을 써놓았고 이는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 당국은 화요일 청소용업업체에게 해당 낙서 제거를 의뢰했다. 호날두의 누이인 카티아 아베이로는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쓰며 분개를 했는데 '시리아에서 살아야 마땅한 몇몇의 야만인들이 아직도 이 아름다운 섬에 살고 있다'라고 쓰면서 과한 언사를 보여 주목받았다.

호날두 상은 3.40미터에 이르며 호날두가 지원한 박물관 앞인 플라자 델 마르에 서있다. 공공기물파손죄에 해당 할 수 있는 이 낙서의 당사자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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