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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지단 사단 4인방, 프랑스인 2명과 스페인인 2명

Elliot Lee 2016.01.06 11:00 조회 3,301
Zidane, with his staff in the first practice in charge of the first team
라파 베니테스가 해임당함에 따라 '베니테스 사단'도 해체되었다. 대신 새로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한 지네딘 지단 사단에 대해 아스(AS)와 마르카(MARCA), 그리고 문도 데포르티보(MUNDO DEPORTIVO)가 보도하였다. 지단은 카스티야에서 함께 해온 스태프들을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경험이 일천한 지단을 보좌하기 위해 추가로 무게감 있는 코칭스태프를 영입할 가능성을 구단은 닫아놓고 있지 않다고 한다.


다비드 베토니
지단의 가장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둘 다 19세가 되던 시절, 프랑스 칸에서 처음 만났다. 지단과 비슷하게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선수생활을 했지만 1부리그보다는 하부리그에서 더 많이 뛰어왔다. 지단이 카스티야를 이끌 때도 오른팔로 활동했다. 지단이 그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미두 음사이드
지단이 신뢰하는 스태프 중 한 명으로 선수들의 부상회복 관리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프랑스 출신으로 축구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15세에 부상을 당하게 된다. 당시 부상은 그에게 부상회복에 관련된 관심을 키우게 만든다. 프랑스 국가대표팀, 심판등과 이미 일한 경험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 보기 힘들었던 흑인 스태프로 변화를 보여주는 대목이 될 것이다. 

베르나르도 레키나
스페인 최고의 스태프로 볼 수 있는 레키나는 스페인 U-21, U-20, 세비야와 빌바오에서 체력담당 코치로 일했으며 조교수로 대학에서 일하기도 하였다. 부상회복 및 체력훈련에 관해서 지단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2015년 부상이 레알 마드리드의 가장 큰 당면 과제였다는 점에서 지단 사단이 이를 어떻게 대처할지가 궁금하다. 요피스와 마찬가지로 호아킨 카파로스 밑에서 경력을 쌓았다.

루이스 요피스 
바스크 출신 골키퍼 코치로 아노에타가 있는 산 세바스티안에서 태어났다. 레반테, 그라나다, 마요르카, 빌바오, 레알 마드이드 유소년 체계등에서 일을 해왔다. 케일로르 나바스와 레반테에서 한솥 밥을 먹으면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기 때문에 나바스의 활약을 다시 한 번 기대해볼 수 있다. 호아킨 카파로스 밑에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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