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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라요 전 이후 인터뷰

M.Salgado 2015.12.21 14:19 조회 2,644





라파 베니테스 감독

경기평
경기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실점하여 밀리던 때, 따라잡았을 때, 마지막으로 앞서나갈 때. 여기에 수적우세가 동반되었다.

선제골 이후 집중력 부족
선제골 이후 좋지 않았단 점은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경기에서 아주 짧은 시간이었다. 이후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냈다. 주심의 판정을 내가 판정할 순 없다.

야유
운이 좋게도 경기 중엔 듣지 못했다. 시간 마다 득점이 터져서 팬들은 즐거워했을 것이다.

파코 헤메스 라요 감독은 굴욕감을 느꼈다고 했다
경기는 많고 우리가 다득점을 하여도 개인적으로 얻는 이득은 전혀 없다. 더 이상 할 얘기가 없다.

경기
감독된 사람은 팀을 좋은 경기를 통해 득점하고 이기게 만들어야한다. 우린 집중했을 뿐이다.

개인적인 상태
좋다.

호날두의 행동
우리는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몇 경기는 팬들에게 불만족스러울 것이다. 우리는 그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골과 승리를 노려야만 한다.

비야레알 전이 아직도 맘에 걸리는가?
선제골 넣을 때 전부 사라졌다.




가레스 베일

결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멋진 승리를 거뒀다.

퇴장
두 건의 퇴장? 우리는 2실점을 범하긴 했지만 11명끼리 경기한단 마음으로 매우 거세게 공격했다.

베르나베우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
괜찮다. 정상이다.

베니테스 감독
우린 감독과 잘 지내고 있으며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비야레알 전
축구가 그렇다. 우린 로봇이 아니잖은가. 때때로 집중이 안 되는 날도 있는 법이다. 네다섯 골은 넣을 수 있던 경기였다.

전술이 더 공격적이여야 할까?
모든 면에서 더욱 나아져야한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더욱 좋아질 것이다.




다닐루

승점 3점
평범하지 않은 경기였다. 내가 승리에 일조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승리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팬의 반응
반기를 들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팬이다. 팬은 언제나 우리가 발전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일이다. 우린 여전히 열심히 훈련하며 최고의 레알 마드리드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우린 발전할 여지가 있다.

관중들의 야유와 호날두의 반응
크리스티아누는 모든 축구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다. 축구 선수는 압박감 속에서 경기를 임하는 것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크리스마스 휴식기
중요한 승리였다. 때때로 우리는 차분하게 맘을 가지며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 그래야 마지막까지 최고의 상태로 임할 수 있다.




세르히오 라모스

라요 바예카노
아홉 명이 뛴 팀과의 비교는 불공평하다. 베르나베우에서 보여준 프로 정신에 라요와 라요 감독을 칭찬하고 싶다.

호날두
때때로 선수는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할 수 있다. 예전부터 호날두는 야유에 반해 팬의 응원을 기대해왔다. 때로는 사람들의 사랑도 필요로 했다. 여기에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쏟아 붓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하는데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구단의 비판
무슨 소리인지 신문을 읽지 않아서 모르겠다. 구단이 할 말이 있다면 내 얼굴 앞에서 했을 거다. 모르는 일이기에 말해줄 것이 없다.

베니테스 감독
우리와 감독은 전술을 짜고 실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각 선수들마다 지시가 있다. 비록 원하지 않는 방향이라도 경기장 위에서 모든 것을 보여줘야만 한다.

클럽 월드컵 챔피언으로서의 1년
축구계에선 하루는 신으로 추앙 받더라도 다음 날이면 아무 것도 아니게 된다. 우린 월드 챔피언이었지만 그게 모든 과정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만 얽매여 있을 순 없다. 이야기는 경기장 위에서 더 보여줘야 한다. 나는 존중 없는 언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보다 경기장 위에 서는 걸 더 선호한다.

퇴장
첫 번째 퇴장은 정확했다. 스터드가 먼저 들어왔다. 내가 만든 페널티킥? 그대로 이어졌다면 거의 골이었을 것이다. 나는 선천적으로 아무도 퇴장당하길 원치 않는 사람이다.

베르나베우의 야유
우리가 밀리고 있던 10분 동안 사람들은 우리의 역전을 촉구했다. 일부는 심지어 차라리 패배하라고 했다. 다짐하건데 우리는 역전할 자신이 있었다.

어깨
이제는 거의 신경을 안써도 될 수준이다. 그래도 100퍼센트는 아니다. 속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안첼로티 감독의 바이에른 부임. 좋은 소식 일까?
환영한다. 우리는 좋은 친구 관계를 맺고 있다. 최고의 감독이기에 그러한 큰 구단으로 갔을 거라 생각한다. 레알 마드리드가 아니라면, 최고의 팀은 바이에른 아니겠는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베니테스 감독이야 말로 “해답“이라 평했다.
회장은 아무 이유없이 말하지 않는다. 회장은 왕이고 우린 장기말일 뿐이다.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대외부장

요약
환상적인 결과다. 선수들이 팀으로서 움직였다. 다음 경기에도 좋게 작용할 결과다.

경기
평범하지 않은 경기였다. 이른 시간에 두 명이 퇴장당하면서 경기가 쉽게 풀렸기 때문이다. 상대는 공격적인 전술을 펼쳤지만 동시에 우리에게 공간을 내줬다. 라요는 특징적인 철학이 있고 이를 실행하는 선수들도 보유하고 있어 매우 위험한 상대였다. 우리는 밀고 올라가면서 1선에서부터 압박을 했고 잘 풀렸다. 라요가 어려운 상대였던 가장 큰 이유는 분명 그 자세였다.

관중들의 야유
우리는 반드시 좋은 경기력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야만 한다. 언제나 경기장에 들어서면 관중석을 꽉 채운 관중들을 바라보게 된다. 우린 언제나 응원을 갈구한다. 우린 언제나 멋진 경기력으로 승리를 선사하려는 선수들을 존중해줘야만 한다.

크리스마스 휴식
휴식 후 곧 찾아올 경기도 베르나베우에서의 경기다. 후반기는 반드시 초장부터 잘해야만 한다. 지난 시즌에도 좋은 상황이었지만 연초부터 무너지면서 무관으로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다. 우린 반드시 하나로서 통합되어 성과를 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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