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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공격 전술, 마르카의 선택은?

M.Salgado 2015.12.17 12:13 조회 2,896 추천 3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 전술에 대해서 스페인 현지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 스페인 언론사 중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와 가장 가까운 관계를 유지 중인 언론인 마르카(MARCA)는 12명의 전문 기자들의 의견을 물으며 현재의 레알 마드리드가 추구해야할 공격 방향에 대해 알아봤다.

카를로스 카르피오: 4-4-2
주연이 많아봤자 좋을 게 없다. 카를로 안첼로티 시절 레알 마드리드는 중원에 4명의 선수가 있을 때 최고의 경기력을 보인 바 있다. 베일과 이스코가 상대를 제대로 압박할 수 있을 지엔 의문부호가 붙는다.

엔리케 오르테고: BBC
정돈을 전제로. MSN이 제 역할을 하는데 BBC가 못할 이유가 없다. 공격과 수비 상황에서 서로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해야 한다.

호세 펠리스 디아스: 4-4-2
의지의 문제다. 안첼로티 시대엔 선수들 줄부상도 한몫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해당사항이 없다. 베일이 희생만 한다면야 중원에 4명을 둘 수 있다.

파블로 폴로: BBC
최고의 조합이다. 나는 선수 면면보다는 전략적인 효과를 믿는다. 펩의 바이에른을 박살낸 경기는 BBC가 보여준 경기 중 최고라 할만 했다. 그야말로 경기장을 꿰뚫는 삼지창이었다.

에밀리오 콘트레라스: 4-4-2
크로스, 모드리치, 이스코, 하메스. 그리고 호날두와 벤제마가 전방에 위치한다. 카를로 마드리드 시절 최고의 경기력은 4명이 위치한 미드필드에서 나왔다. 베니테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우리 멋쟁이 베일은 벤치로 가야한다.

루벤 히메네스: BBC
세 마리의 야수를 포기할 수는 없다. 셋을 한 팀에 넣어 융화시키는 것이 위기에 놓은 베니테스 감독이 해야만 하는 일이다.

우고 세레소: 4-4-2
안필드 원정을 시작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22연승이란 업적을 이룩하는 데엔 네 명의 미드필더들이 있었다. 카세미루를 배제할 필요는 없고 두 명의 공격수를 두면서 균형과 연계가 중요하다. 그 후엔 승리만이 있을 것이다.

로베르토 팔로마르: JBC
베일, 벤제마, 크리스티아누에 얽매여 3톱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시즌 측면에서 가장 날카로운 선수는 헤세가 아니겠는가. 이번 시즌 베일은 선발로 뛰기엔 만족스럽지 못하다.

후안 이냐시오 가르시아 오초아: 4-4-2
크로스, 모드리치, 하메스와 이스코로 좋은 축구를 할 수 있다. 이 들이 주전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전방에는 벤제마와 호날두가 위치해야 한다. 좋은 연계로 많은 득점을 뽑아낼 것이다.

산티아고 시게로: 4-4-2
BBC는 신이 아니다. 셋 때문에 중원에서의 숫자를 잃는 일이 일어나선 안 된다. 상대에게 굽히고 들어가게 되는 독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호세 루이스 우르타도: 4-4-2
전술을 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전술의 구현이 문제라 할 수 있다. 압박이 없으면 중원이 셋이든 넷이든 의미가 없잖은가. 레알 마드리드는 “오션스 일레븐”, 명작으로서의 귀감이 되어야만 한다.

카를로스 곤살레스: 4-4-2
전방에 셋이 위치하게 되면 압박과 공격 작업이 답이 없어진다. 하지만 이를 포기하면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은 힘을 얻어 공수 양 측면이 나아진다. 현재는 중원에 공간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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