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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이스코, 그에겐 가혹했다

James.10 2015.11.24 00:29 조회 3,052 추천 3

스페인 언론 마르카(MARCA)에서는 이번에 있었던 바르셀로나 전에서 교체로 나온 이스코에게 정말 가혹한 현실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전에서 벤치에 앉은 이스코에게는 가혹한 현실이었다. 금요일 이스코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바르셀로나 전에서 자신이 선발로 뛰고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교체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반대로 이스코는 교체로 이름을 올렸고, 하메스는 선발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스코는 어떤 점에서는 베니테스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느끼게 되었다. 이스코는 약간의 부상으로 스페인 대표팀에 가지 않았고, 바르셀로나 전도 염두하고 있었다. 이스코는 훈련 기간 동안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었고, 자신의 동료들과 감독과도 잘 지내고 있다고 인식했다.

하메스는 2달간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했고, 멀리 국가대표 경기까지 다녀왔으나 이스코는 다시 한번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직면하게 되었다. 그는 선발 명단에 자신이 결코 들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이스코는 자신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믿었다.

레알 마드리드 탈의실에서 동료들은 이스코가 오랫동안 벤치에 머무른 뒤 과도한 준비운동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고, 그 이후 네이마르를 상대로 자신의 통제를 상실하며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베르나베우의 팬들은 이스코에게 박수를 쳐주었고, 그를 지지했다. 하지만 선발 명단은 여전히 그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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