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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내부, 이제 바란을 확고한 주전으로 인식

토티 2015.11.18 18:14 조회 2,699 추천 1

마르카(MARCA)는 웹페이지를 통해 라파엘 바란이 오는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보도했다.

올 시즌 마드리드 수비수 중 최다출전은 물론, 1군 전체 선수단에서 호날두(1,350분) 다음으로 많은 출전시간(1,119분)을 소화하고 있는 바란은 라모스, 페페, 나초 등과 번갈아 호흡을 맞추며 후방을 책임지고 있다.

이에 이사회를 비롯한 구단 내부층은 올 시즌 바란이 보여주는 경기력과 성실함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오는 주말 바르셀로나를 상대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했다며 매체는 전했다.

또한 진통제 투혼을 당분간 이어갈 라모스의 파트너로 페페보다 바란이 계속 우세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세비야전에 선발 복귀한 페페는 경기 감각 면에서 아직 불완전한 모습을 노출했고, 일부 매체를 통해 경기력에 혹평을 받기도 했다.

반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바란은 자신의 존재를 전세계에 알렸던 2012/2013 코파 델 레이 4강을 시작으로 엘 클라시코에 총 4차례 선발 출전했다. 이 4경기에서 마드리드는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2득점을 올려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하기도 했다. 즉, 바란에게는 동기부여가 남다른 상대가 바르셀로나다.

지난해 구단과 계약을 2020년까지 연장한 바란이 베르나베우에서 엘 클라시코 승기를 이끌 수 있을지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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