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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바이러스, 긴 여정이 가장 위협적일 수도?

Elliot Lee 2015.11.10 15:13 조회 1,528 추천 3
James Rodríguez: 24.880 kilómetros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세계 최대의 경기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 전에 치루어지는 A매치 기간에 여행을 떠나는 선수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선수 중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거리를 비행할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로 알려졌다. 마드리드-보고타(8,200km), 보고타-산티아고(4,263km), 산티아고-바랑키야(4,967km), 그리고 바랑키야-마드리드(7,630km)로 총 이동 거리만 24,880km로 추산되었다. 하메스 같은 경우, 부상에서 회복한지 별로 되지 않았다는 점, 강한 상대인 칠레와의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리고 많은 거리를 이동해야한다는 점에서 부상으로부터 자유롭기 힘들 수 있다는 예측을 해볼 수도 있다.

다닐루도 남미로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총 21,034km의 비행을 감수해야하며 브라질의 최대 라이벌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좋은 상황은 아니다. 다니 카르바할이 최근 부상에서 복귀를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그까지 부상을 당하면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진 구성은 총체적 난국에 빠지게 될 공산이 매우 크다.

적절한 의료조치를 받지 못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마테오 코바치치도 7,703km라는 긴 여정을 이번 A매치 기간동안 경험 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와 같은 남미 출신의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바르셀로나도 선수들의 긴 여정에 대한 걱정과 대책 강구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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