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와 이스코, PSG전 직후 기자회견
나초: 나는 득점한 것에 정말 기쁘다, 그러나 경기력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나초는 PSG전의 스타가 되었다. 前 레알 마드리드 유스 아카데미 선수는 32분경 마르셀루를 대신해 출장하여 결승골을 터트렸다.
PSG전
경기에서 단 1골밖에 나오지 않았죠, 정말 중요한 골이었어요. 저는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았고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했죠. 득점으로 인해서 정말 기쁘지만, 우리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었고, PSG와 같은 좋은 상대를 이기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매번 우리의 홈 경기장에서 하던 것처럼 좋은 경기를 펼치길 원했습니다. 파리에서 우리는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오늘 우리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겼고,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세비야 전에 집중해야 합니다.
득점
솔직히 말하자면, 정확히 그곳으로 공을 차넣으려던 의도가 있던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운이 따라서 정확히 들어갔습니다. 저는 상대팀 골키퍼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봤습니다.
감독님은 유스 아카데미 선수들이 어떤 기회에도 준비되어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우리는 전체 주간동안 열심히 운동했고 제 생각에는 감독님이 그런 부분에 기뻐하시는거 같습니다.
이스코: 우리는 가능한 모든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팀은 좋은 경기력을 펼치진 못했지만 저희는 열정적이었습니다. 일들이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을때가 있지만, 그럴 때 좋은 결과로 일을 매듭짓는 것은 중요합니다. 좋은 상대팀을 만나 상황이 매우 어렵게 전개된 오늘은 그러한 힘든 날들 중 하루였습니다.
머리 부상
저는 9바늘을 스테이플로 꿰메야 했고 붕대를 4차례나 갈아야 했습니다. 정말 많은 피가 났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만약 패배했더라면….
팬들
팬들은 금액을 지불하고 오는 것이고, 그들의 행동은 그들의 권리입니다. 저희는 늘 가능한 모든 최선을 다하려 하지만, 때때로 저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