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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영국 정부 탈세 혐의 조사 명단에 올라

Elliot Lee 2015.11.03 16:53 조회 2,284 추천 2
Rafael Benítez delivers instructions to old club Liverpool during a clash with Manchester City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베니테스가 영국 정부로부터 탈세 혐의를 받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레프(Daily Telegraph)가 보도하였다. 텔레그레프 보도에 의하면 현재 약 1,500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영국 정부가 탈세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베니테스가 벌금을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베니테스 이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임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과 카를로 쿠디치니등의 스포츠 관련 인사들도 영국 정부의 의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1,500명은 퓨처 캐피탈 파트너스(Future Capital Partners)를 통해 재생가능한 에너지원 회사인 엘리시안 연료(Elysian Fuel)에 최소 5만 파운드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퓨처 캐피탈 파트너스는 총 200M 파운드의 고액을 투자한 1,500명의 부유한 투자자들에게 그들이 개인 연금에 돈을 넣기 전에 절세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것으로 보도가 되었으며 이 행위가 탈세로 인지되어 영국의 국세청 격인 HMRC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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