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코바치치, 물리치료사 부주의로 부상 外

토티 2015.11.02 01:08 조회 2,591 추천 1

스페인 국영매체 RTVE가 보도하고 아스(AS) 등이 인용한 내용에 따르면 마테오 코바치치의 부상은 물리치료 과정에서 담당 주치의의 실수로 촉발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지난 17일 레반테전 이후 불분명한 원인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코바치치가 '불편한 부상'을 수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코바치치는 지난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전날 밤 물리치료사에게 침술 치료를 받던 중 담당 주치의의 미숙한 처리로 부상을 입어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심지어 해당 정보는 베니테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에게 전달이 되었음에도 구단 내부적으로 쉬쉬하려는 움직임을 취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을 더한다. 베니테스 감독은 코바치치가 부상을 입었음에도 이후 셀타 원정에 선수를 합류시켜 의료사고 사실이 언론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왔고, 벤치에 대기시키면서 경기에는 내보내지 않아 사실을 감추려 했던 것.

보도 진위 여부와 함께 최근 단체 훈련에는 복귀했지만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며 '불편한 부상'을 입은 코바치치가 어느 시점에 그라운드로 돌아올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0

arrow_upward 클라텐버그, 마드리드-파리전 주심으로 확정 arrow_downward 마요랄, 레알 마드리드 1군 공식 경기 첫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