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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놀리토 후계자 체리셰프 낙점

토티 2015.10.31 16:10 조회 2,962

셀타 비고가 오는 이적시장에서 데니스 체리셰프를 정조준했다. 라디오 마르카(Radio MARCA)가 보도하고 비고 지역지 Vigo E 등이 인용한 내용에 따르면, 셀타는 마드리드에서 입지가 불안한 체리셰프를 놀리토의 잠재적 후계자로 두고 곧 올 이적시장에서 물밑작업을 진행할 것이라 전해졌다.

해당 이적설에 셀타의 에두아르도 베리소 감독도 관심을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나섰다. "(체리셰프가)훌륭한 선수라는 것외엔 더 할 말이 없다. 아마 이 화두는 놀리토의 거취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물론 우린 그 외에도 관찰 중인 선수가 여럿 있다."

셀타는 최근 라 리가에서 폭발적인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놀리토에게 유럽 각지의 빅 클럽들이 관심을 보임에 따라, 곧 다가올 전력 출혈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체리셰프는 올 시즌 선발 출전이 전무한 가운데 리가 2경기, 챔피언스리그 2경기를 교체로 소화한 것이 전부일 정도로 입지가 좁다. 지난 여름부터 끊이지 않았던 이적설이 최근 다시 피어오르며 마드리드에서의 거취 또한 불투명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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