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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데뷔 21주년 맞이해

Elliot Lee 2015.10.30 13:17 조회 1,428 추천 2
Raúl

레알 마드리드의 살아있는 전설인 라울 곤살레스가 지난 10월 29일 프로 축구선수 데뷔 21주년을 맞이했다. 1994년 10월 29일, 레알 사라고사-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처음으로 레알 마드리드 1군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한 라울은 이후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총 741 공식 경기에 출전하여 323득점에 성공하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번 시즌 라울의 득점 기록을 추월하기 전까지 그의 득점 기록은 구단 역대 최다 득점이었다.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총 6번의 라 리가 우승, 3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2번의 이전에 도요타 컵으로 불리었고 현재 클럽 월드컵의 전신인 인터컨티넨털 컵 우승, 1번의 UEFA 슈퍼컵 우승, 그리고 4번의 수페르코파 우승을 경험했었다.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는 선수 경력동안 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득점으로 데뷔 후 두번째 경기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득점과 구단 통산 8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발렌시아와의 결승전에서의 득점, 그리고 9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도움을 주었던 레버쿠젠과의 결승전에서의 득점을 꼽았다.

라울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만 38세의 나이로 선수 경력을 종료할 예정이다. 향후 구체적인 청사진을 은퇴발표때 언급하지 않은 라울의 미래는 아직 여러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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