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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 27번의 선방으로 1위 이끌어

Elliot Lee 2015.10.27 10:36 조회 1,626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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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케일로르 나바스가 1년의 와신상담 끝에 드디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라 리가에서 27번의 선방을 기록하면서 구단의 리그 1위에 가장 큰 도움 주고 있는 선수 중 하나인 나바스는 지난 셀타 비고전에서도 5번의 중요한 선방을 하며 바르셀로나도 챙겨가지 못했던 승점 3점을 비고에서 챙길 수 있게 해주었다고 스페인의 아스(AS)가 보도하였다.

아스는 나바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균형을 가져왔다고 하며 그의 존재가 마드리드에게 있어 매우 귀하다고 평했다. 나바스는 31번의 유효슈팅이 있는 113번의 상대방의 슈팅 중 90%를 막아냈으며 이 기록은 66번의 슈팅을 받아낸 바이에른 뮌헨의 노이어나 69번의 슈팅을 받아낸 맨체스터 시티의 조 하트보다 우월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마르카(MARCA)는 나바스를 '벽'이라고 하며 그의 수비력을 칭찬했다. 현재 나바스는 12경기에서 3실점을 하며 경기 당 0.25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나바스의 선방은 나바스 특유의 성실함과 반사신경의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슈팅을 허용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진와 나바스 자신이 공을 다르는 기술과 킥에 큰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완이 향후를 위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엘 콘피엔시알(El Confidential)은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이번 여름 불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 영입에 몰두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여러 슈팅을 선방해왔던 나바스가 페레스의 공세도 막아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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