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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크로스, 패스의 왕자

Elliot Lee 2015.10.23 15:38 조회 2,063 추천 2
Kroos, Prince of touch

파리 생 제르맹-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토니 크로스는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보도하였다. 마르카는 크로스를 '터치의 왕자'라고 하며 그가 마드리드 공 배급의 사령탑임을 강조하였다.

지난 생 제르맹 전에 카세미루라는 든든한 호위무사를 곁에 둔 크로스는 수비적인 부담과 걱정을 덜고 더 공 배급에 집중할 수 있었고 그 결과, 크로스는 84개 중 79번의 좋은 패스를 성공하며 패스 성공률 94%를 기록하였다. 갯수뿐만이 아니라 패스의 질이 상당히 좋았다는 점이 큰 특징이었다. 이번 경기에서 팀 경기력에 대한 크로스의 영향력은 최대였으며 슈팅을 하는 척하며 빈 공간에 있던 헤세에게 준 패스가 백미이었다. 말뫼 전에서는 132번의 패스를 연결했다.

크로스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329번 패스를 시도하여 312번 성공을 했다. 어제 경기에서 11.4 Km를 뛰며 카세미루, 마르코 베라티, 마투이디, 티아구 모따보다 더 많은 활동력을 보여주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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