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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올해 11월에 은퇴 고려 중

Elliot Lee 2015.10.14 18:16 조회 1,744 추천 2

레알 마드리드의 살아있는 전설인 라울 곤살레스가 북마 규 리그(NASL)의 시즌이 종료되는 11월에 은퇴를 요청했다고 스페인의 아스(AS)등이 보도하였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뒤, 알 사드에서 한동안 있었던 라울은 현재 뉴욕 코스모스에서 뛰고 있으며 코스모스와의 계약은 2015년 12월까지로 알려져있다.

라울은 지난 6월을 기점으로 만 38세의 나이라는 세월의 장벽과 부인인 마멘 산스와 6명의 아이들과 함께 마드리드에 있는 가족들과 더 가까이 지내고 싶다는 개인적인 이유로 은퇴를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상호해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스모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고 또 내년 6월에 우승을 아직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은퇴시기가 내년 6월정도가 되면 좀 더 큰 결실을 미국에서 맺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라울이 은퇴를 고려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몇 달동안 마드리드를 자주 오가면서 구단의 훈련참여등의 애로사항을 느꼈다고 아스는 전했다.

라울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시기는 약 한달 정도가 주어질 것으로 보이며 코스모스는 라울의 은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라울이 이제 막 자리잡기 시작한 코스모스의 유소년 축구에 관여해주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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