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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구티의 잔류를 결단

MacCa 2005.07.26 11:56 조회 6,838
스페인 일간지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좀 더 많은 출장 시간을 요구하며 팀을 떠나겠다고 공언한 호세 마리아 구티가 이번 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게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스팀 출신으로 다음 시즌에 데뷔 10주년이 되는 구티를 방출할 필요가 없으며, 잔류가 최상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

또한 얼마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아르센 감독이 구티의 영입설을 일축한 것처럼 이적할 클럽 또한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물론 오퍼가 없는 것은 아니다. 에버튼, 토트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제의를 한 것으로 보이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적은 이적료로는 구티를 팔 생각이 없다는 답변을 했을 뿐.

월드 투어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반데를레이 룩셈부르고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구티는 더 이상 벤치 생활을 원하지 않는다. 때문에 이번 시즌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어떻게 구티를 효과적으로 기용하며 이번 '잔류 결단'을 선수와 클럽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것으로 승화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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