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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Équipe: 지단, 엔조는 더 많이 뛸 자격이 있다

Medrán 2015.10.10 09:54 조회 2,292

카스티야의 리더로서 2년째를 맞이하는 지네딘 지단은 그의 아들인 엔조를 지도하는 것에 대해 르퀴프(L'Équipe)와 인터뷰했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미드필더는 라커룸 안에서 감독과 선수 간 공과사를 구별하는 부분에 대해 강조했다.

아버지와 아들
''많이 까다로운 부분이다. 하지만 나는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엔조를 대하고 있다. 집에서 우린 다시 평범한 부자관계로 돌아가지만, 클럽 안에서 차별 대우는 절대 없다. 되려 나는 그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나아가 가혹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를 다루고 있다. 그가 내게 보여줄 것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

그가 이끄는 카스티야는 현재 세군다 B에서 승점 14점을 획득하며 그룹 2에서 4위를 기록 중이다.즉, 세군다로의 승격을 위한 승강전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받았다는 뜻이다.

엔조는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그의 개인 기록들이 (최근에 논란이 일었던) 주장 완장의 정당성을 입증하고 있다.

그는 현재 리그 7경기 중 5번을 선발로 출장했고, 득점 하나를 기록 중이다. 장남 엔조가 더 많이 경기를 뛰는 것은 그가 그럴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단 시니어가 주장했다.

지단가족
지단 일가의 재능은 지네딘과 엔조에서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다. 1998년 월드컵 우승의 업적을 이룬 선수들의 2세들이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특히 그들의 차남, 루카는 칠레에서 있을 U-17월드컵에 프랑스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미래의 그라운드에서 우리가 지단이라는 성을 발견할 기회는 몇 년이고 더 남아있다. 그리고 그것은 지네딘으로만 시작하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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