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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미성년 최대 이적시장 스페인 조사 착수

Elliot Lee 2015.09.23 09:33 조회 1,918
FIFA investigating Madrid's Chinese connection
스페인의 아스는 피파(FIFA)가 레알 마드리드와 광저우 에버그란데같의 관계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광저우는 현재 중국 내에 여러 축구학교를 설립하고 있으며 많은 스페인 출신의 스태프들이 이 학교들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토요일, 광저우의 구단주이자 헝다그룹의 총수인 쉬자인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레알 마드리드 재단 부회장(전무)인 엔리케 산체스와 만났으며 이 장면이 목격되었다.

피파의 조사는 미성년인 선수들을 영입하는 과정에서의 불법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조사로 알려졌다. 유럽 구단들은 해외 유망주를 발굴하는 방법으로 각 국에 축구학교 설립권을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경우가 있으며 현 UEFA 회장인 미셸 플라티니는 이를 전적으로 반대해 피파 회장 당선 시, 만 18세 이하 선수들의 모든 이적을 막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완다 그룹 또한 피파의 레이더에 포착되었다. 현재 피파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미성년 선수 이적이 많은 스페인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스페인에는 총 448명의 미성년 선수들이 유입되었고 이들 중 188명이 포르투갈, 135명이 잉글랜드, 82명이 독일, 그리고 45명이 이탈리아 출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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