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베니테스, 아슬레틱 빌바오전 기자회견

토티 2015.09.22 21:06 조회 2,174 추천 1
Precarga foto ampliada


라모스의 상태는?

오늘 아침에 그와 대화를 나눴는데 출전은 어렵다. 내일 그는 100% 확률로 결장할 것이다.


무척 까다로운 산 마메스 원정인데

어려운 상대라는 걸 인지하고 있다. 특히 우린 지난 시즌에 그곳에서 패배하기도 했다. 더 주의할 것이다.


카세미루 출전 가능성이 대두됐는데?

결정하지 않았다. 아슬레틱은 평소의 강도대로 임할 것이고, 우린 이에 맞서 누구든 출전 가능하다. 카세미루는 코바치치, 크로스, 모드리치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중요할 것이다.


가레스 베일이 당신의 팀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는 우리가 승리하고 성공을 거두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완벽히 알고 있다. 우리 팀은 특별하다. 여기 모두는 크리스티아누가 매 시즌 50~60득점을 올릴 것이란 걸 알고 있으며 그 이상도 가능하다. 내가 지난주에 그를 레알 마드리드의 파우 가솔이라 칭했던 이유도 우리처럼 훌륭한 팀에선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존재가 늘 있다는 뜻이었다. 그는 계속 득점을 만들어내야 한다. 벤제마 또한 득점할 수 있는 선수다. 크리스티아누, 벤제마, 베일은 공격을 분담해야 하며 팀은 그렇게 밸런스를 갖추는 것이다.


對 아슬레틱 빌바오

힘든 경기가 예상되며 우려도 된다. 오늘 그라나다 전 영상을 분석하며 우리가 잘했던 점과 부족했던 점을 복기해보았다.


구체적으로?

그라나다는 우릴 압박하는 데 있어 조금 더 수월했던 것 같다. 우리가 후방으로 물러서면서 중원의 패스 루트가 좁혀졌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은 개선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


상대의 핵심은?

아두리스와 라울 가르시아는 그들을 말하는 데 있어 핵심 키워드다. 그들은 훌륭한 감독과 함께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플레이에 임한다.


산 마메스는 원정 팀들의 지옥인데, 특단의 대책은?

모든 경기가 우려되지만 그렇다고 두려운 건 아니다. 적어도 레알 마드리드라면 말이다. 우린 레알 마드리드이고 누굴 어디서 상대하건 이길 수 있다. 상대를 존중해야 하지만 우린 누구든 꺾을 수 있다.


호날두에게 휴식이 필요한 건가?

그는 에스파뇰 전에 가장 많은 활동량을 기록한 선수 중 하나였고, 또 우리가 가진 가장 빠른 선수이기도 하다. 즉 그는 피로할 수 있고, 이는 우리가 세심하게 그의 체력을 관리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지금 그의 몸상태는 완벽하다.


크로스와 독대했다고?

20분 정도 그와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 그는 아직 영어를 더 편하게 생각한다. 우린 서로의 모든 부분을 이해했다. 난 그가 팀을 위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길 바라며 그 또한 잘 알고 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는 건 적절치 못하다. 모드리치도 부상으로 빠지면서 그가 고립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난 감독으로서 내게 주어진 모든 선수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싶다. 지금은 보다 경쟁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호날두, 나바스의 기록 행진

팀의 승리가 우선이다. 득점이나 무실점에 집착하지 않는다. 물론 승리하는 와중에도 기록이 계속 이어진다면 기쁜 일이다. 우리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면서 선수들이 기록을 써나간다는 건 최고의 일이다.


헤세는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데

잘 훈련하고 있다. 난 모두를 아우러 경쟁력있는 팀을 만들어야 하며, 개중에는 다른 누군가보다 앞서는 선수도, 또 동료들과 함께 맞춰가야 하는 선수도 있다. 또 우린 어리고 재능있는 선수들을 다수 보유했다. 난 지난주에 헤세와도 이야기를 나눴으며 그는 훈련에 잘 임하고 있다. 또 최근 이틀동안은 아주 놀라운 모습을 훈련 중에 보여주기도 했다. 훌륭한 재능이며, 난 그가 더 좋은 선수로 거듭나기 위한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 문제는 전혀 없다.


베르나베우

관중들은 팀이 계속 달리고 재능을 필드 위에 쏟아내길 기대한다. 이전에 종종 우린 난관에 봉착하고 일부 실수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라나다 전도 마찬가지였지만 우린 8개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고, 슈팅도 20개 가까이 시도했다. 레이스에서 처음 출발했을 때 첫 커브를 만나기 전까지 앞설 수는 있지만, 그 커브를 지나고 나서는 뒤쳐질 수도 있다. 많은 이들이 우리가 좋은 출발을 했다는 걸 확인했다. 난 우리가 매 순간 적절한 페이스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 생각한다.


이례적으로 쾌조의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는데

루이스 아라고네스가 살아생전에 말한 것처럼 우린 마지막 10경기를 앞둔 시점에 우승 타이틀을 노릴 수 있는 최상위에 도달해있어야 한다. 우린 이 무대, 그리고 승리에 익숙해야 한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3

arrow_upward El Larguero: 나바스 ,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지 않았다 arrow_downward 모드리치, 베니테스 계획의 핵심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