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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호빙유,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 이적 확정

MacCa 2005.07.22 05:46 조회 7,165
레알 마드리드는 오늘 새벽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호빙유의 소유권 중 산토스가 갖고 있는 60%에 해당하는 2,400만 유로 상당의 바이아웃 금액을 브라질 축구 협회를 통해 지불할 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호빙유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안토니오 가르시아 페레라스 언론 부장에 따르면 호빙유와 그의 에이전트는 자신들이 갖고 있는 나머지 40%의 소유권을 포기,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희생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호빙유는 이미 어제 상 파울루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알폰소 델 코랄 의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

마지막으로 입단식은 스페인 일간지 <아스>가 미리 보도한 대로 8월 1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특별실에서 갖게될 전망이다.

호빙유
Robson de Souza 'Robinho' / 1984년 1월 25일생, 172㎝, 60㎏.
공격수, 브라질 프로 축구 1부 리그의 산토스 FC 소속.

호빙유는 남미 최고의 테크니션으로서 '신의 선물'이라고 표현되는 자신의 빠른 발놀림과 드리블 능력으로 상대 수비를 조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드리블 기술이 특징이며, 종종 브라질 축구의 전설인 가린샤나 펠레와 비견되기도 한다. 이에 펠레는 호빙유가 같은 나이때의 자신의 모습을 어둡게 할 만큼 좋은 인재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브라질 1부 리그 산토스 소속으로 각각 2002년과 2004년에 브라질 리그 우승을 달성했으며, 지난 2003년 7월 멕시코에서 열린 골드컵에 출장하며 브라질 대표팀에 데뷔했다. 또한 이번 여름 독일에서 열린 컨페더레이션스 컵에서 아드리아누(인테르 밀란), 호나우딩유(바르셀로나)와 함께 브라질의 대회 우승에 큰 공헌을 한 바 있다. 한편 각각 2002년과 2004년에 볼라 데 프라타(브라질 실버볼)과 볼라 데 오로(브라질 골든볼)의 개인 트로피를 수상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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