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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에스파뇰 전 선발 가능성

M.Salgado 2015.09.11 22:15 조회 2,802 추천 2


여름 전쟁의 승리자는 카세미루였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MARCA)는 에스파뇰 원정에 카세미루가 선발 출장할 가능성을 전했다. 라파 베니테스 감독이 애용하는 로테이션 정책의 첫 수혜자가 된 것이다.

베니테스 감독은 A매치 데이 기간을 거친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생각이다. 특히 토니 크로스는 독일 대표팀이 가진 2경기에 모두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해 휴식이 필요하다. 게다가 에스파뇰 전을 지나면 UEFA 챔피언스리그가 다가오기 때문에 베니테스 감독은 크로스를 쉬게 해줄 생각이다.

이는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180도 다른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크로스는 필수불가결한 존재로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베니테스는 크로스에 휴식을 줄 생각이며 선수단의 모든 선수를 출전시키는 스타일이다. 그중에서도 카세미루는 베니테스 감독의 마음에 들었기에 크로스의 로테이션 자원으로서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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