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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데 헤아 이적공방 구단 공식입장

토티 2015.09.01 21:31 조회 5,382 추천 9
Real Madrid

다비드 데 헤아의 이적과 관련하여 전일 벌어진 사건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입장을 표명코자 한다.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어제 아침까지 데 헤아 이적을 위한 협상의 문을 열어놓지 않았다.

2.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시장 데드라인으로 얽힌 협상의 난항에도 불구하고 논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3. 전일 아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상 테이블에 올랐을 때 양 측은 케일로르 나바스를 협상 옵션으로 포함 및 영국 구단으로 이적시키는 데 합의했으며 이는 선수의 대리인을 통해 확인되었다.

4.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양 구단은 두 선수의 이적에 원칙적으로 빠르게 합의했고, 이적에 필요한 서류작업을 작성 후 처리하기까지 충분한 시간을 갖고 마무리하기 위해 움직였으며 FIFA의 TMS(Transfer Matching System) 절차까지 고려해 마드리드는 스페인 시각 13시 39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으로 계약 초안을 전달하였다.

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초안에 일부 수정을 거쳐 8시간 후인 21시 43분에 수정안을 발송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LFP 선수 등록 및 TMS 절차 모두를 위해 이를 즉시 수용하였다.

6. 레알 마드리드는 데 헤아와 케일로르 나바스 이적 안건에 날인 후 다시 영국으로 23시 32분에 발송하였다. 이후 우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날인이 포함 된 최종 문건을 요청 및 대기하였다.

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케일로르 나바스의 대리인과 최종 합의를 23시 53분에 마쳤으며, 해당 시간에 관련 계약 문건을 발송하였다.

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케일로르 나바스가 포함되지 않은 데 헤아 이적 관련 TMS 문서를 작성하여 00시 00분에 발송하였고, 레알 마드리드는 00시 02분에 문건을 수령하였다. 이후 TMS 절차를 통과하려 했으나 이적시장은 이미 마감되었다.

9. 레알 마드리드는 영국의 선수 등록 기한이 하루 더 남은 점에서 착안해 데 헤아의 TMS 데이터 입력을 FIFA에 요청하였다. 마드리드는 이적 논쟁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에 있어 기한 만료에 따라 LFP의 규정을 준수키로 결정하였다.

10. 요컨대,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전 과정에 걸쳐 수행하였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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