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호나우두의 이적은 불가능

레알 마드리드는 7월 19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탈리아 언론을 시작으로 불거진 호나우두와 아드리아누(인테르 밀란)의 교환설을 부인하며, 호나우두는 이적 불가의 선수라고 못박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또 다시 말하지만 몇몇 언론에 보도된 호나우두와 아드리아누의 교환 가능성에 대해 그것과 관련한 어떤 제시나 협상도 고려할 생각이 없다. 클럽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를 팔기 위한 협상에는 임할 생각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 공식 웹사이트)
"레알 마드리드는 또 다시 말하지만 몇몇 언론에 보도된 호나우두와 아드리아누의 교환 가능성에 대해 그것과 관련한 어떤 제시나 협상도 고려할 생각이 없다. 클럽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를 팔기 위한 협상에는 임할 생각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 공식 웹사이트)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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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펠레제자호두o 2005.07.19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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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 Bien! 2005.07.19이번 월드컵만 뛰고 국대 은퇴한다던데 클럽은 마드리드에서 은퇴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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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anaman 2005.07.19무슨 루머도 말이 되는 루머가 나와야지 섬나라산 찌라시가 출처인게 뻔한 아들=호두+많은 돈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정말 지친다 지쳐 레알이 기자들 밥줄인지..ㅉㅉ -
루이스P군 2005.07.19이탈리아쪽에서 먼저 보도한거고 일본쪽에서 그걸 인용해서 보도 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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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매니아 2005.07.19호나우도 은퇴한다고 해도 월드컵 끝나고 바로 국대 그만두진 않을겁니다.친선 몇경기는 뛰겠죠.아니면 2007년 컨페드컵 한번 더 출전하던지.......하여간 클럽에서 축구선수 은퇴했으면함 적어도 33살까지는 선수생활가능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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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매니아 2005.07.19하여간 네이버 기자들은 레알기사만 나오면 부풀려서 찌라시를 만들어버림 정말 네이버 뇌가 없는 인간들의 모임이죠.특히나 호나우도 기사만 나오면 까는 인간들이 너무나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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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2005.07.19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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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5.07.19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고..말이 돼??
호나우도를 왜 레알이 놓아주냐고..아 정말..
화날때가 많아 인터넷 신문기사 잘 안보지만 이번은 너무하네..ㅉㅉ -
라울매니아 2005.07.19질라랑 비교해도 비교우위에 있지 못한 아들을 로니에 엄청난 돈까지 얹어가며 준다는 발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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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P군 2005.07.19현재로서는 로니 + 현금 = 아드리아누가 맞는계산이죠.
나이 + 성장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다만 50M은 오바라는점과 현재 포워드가 급히 보강이 필요한 곳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 루머가 어이없는거구요 -
루이스P군 2005.07.19그리고 네이버 기자들이 꾸며서 지어낸게 아니라
이탈리아쪽 보도를 직접 인용했거나 이탈리아쪽 보도를 인용한 일본, 영문 사이트쪽 기사를 인용한 겁니다. -
W.Samuel 2005.07.19로니가 관리만 잘 한다면 담 월컵까지 무난히 참가 할 수있을 것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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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2005.07.19아..뭐야......아무리 아드리아노가 성장하고 있다지만....감히 호나우도랑..비교..ㅠㅠ 아..호나우도...이리저리 체이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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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inand 2005.07.19두말하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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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Raúl 2005.07.19감히 어디서.. 아드리아누 따위를 로날도랑..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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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a 2005.07.20루이스피군님 코멘트중에 \'호나우두 + 돈 = 아드리아누\'라는 공식은 이해가 좀 힘드네요. 아들이 호두보다 젊고 장래성이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당연한 사실이지만, 위 공식은 아들이 호두랑 실력이 동급인데 아들이 나이가 적을때 가능한 공식이죠.
바꿔말하면, 현재 브라질 넘버원 초이스는 누가 뭐래도 호두고, 저번 시즌 성적만 봐도 호두가 앞서는데 그 실력의 갭에 대한 것은 공식에 없어 아쉽네요. 호두 아직 28입니다. -
mcmanaman 2005.07.20한발양보해서 호두+돈=아들이라는걸 인정한다쳐도
그 돈이 5천만 유로라면 이건 완전 개소리죠...... -
루이스P군 2005.07.20실력이 동급이어야 지만 그게 성립되는건 아니죠
로니가 현재 상황에서 세계최고의 기량을 가진건 확실하지만
한창 전성기 때 모습 그대로라고는 볼 수 없죠.
반면에 아드리아누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 중이구요
나이 측면에서도 호나우두는 세계최고급 기량을 유지할 수 있는게 2~3년 이라면 아드리아누는 6살 더 어리니 8~9년은 유지 할 수 있겠죠
6년의 시간차이라면 현실적으로 돈이 더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다 보니 로니를 까는것 처럼 됬는데.
정리해 보자면 로니가 분명히 현재의 아드리아누보다 위에 있지만
아드리아누가 로니를 위협하기 시작할 정도로 무섭게 크고 있다는점
그리고 아드리아누가 6살 더 어리다는 점에서 현금이 붙은게 현실적이지 않나 합니다 -
루이스P군 2005.07.20물론 현재 입장에서 서로 거래할 일은 없어보이고,
5000만 유로라는 금액은 개소리인건 확실합니다 -
MacCa 2005.07.20제가 너무 계산적으로 쓴 것도 같지만, 아드리아누의 장래성에 대한 평가가 저와 다르신 듯 하네요. 아드리아누도 정말 좋은 선수긴 하지만 호나우두 처럼 부진해도 리그 20골 이상 해결해 줄 수 있을 정도로 장래성이 있다고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초반에 폭발력으로 뻥튀기된 감이 많이 있죠. 결과는 꾸준한 알베르토 질라르디노의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오퍼하는 쪽이 아무래도 맥마나만님 말씀처럼 양보해야 하는 면도 있으니, 루이스피군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제가 너무 계산적으로 썼나 봅니다. ^^;; -
루이스P군 2005.07.20뭐 결국은 아드리아누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견해의 차이네요
일단 부진해도 20골 넣어줄 선수는 앞으로 10년내에도 나오기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ㅋㅋ
제가 아드리아누 경기를 빠짐없이 찾아보고 쭉 지켜봐왔는데
오히려 컨페드때문에 약간 무시와 거품이 같이 낀 경향이 있습니다.
컨페드때 골 많이 넣고 팀이 우승하면서 더 유명해졌지만 플레이 내용자체는 제 컨디션일때의 절반도 안됬습니다. 인터의 경기를 접하기 힘들기 때문에 컨페드의 모습으로 아드리아누를 평가 하시는 분들이
브라질의 차세대 공격수라는 기대감속에 지켜봤으나 이 때문에 실망 좀 하셨죠
순수 이탈리아에서의 활약은 그 모든 편견을 불식시킬만큼 대단했습니다. 저는 요 근래 가장 강한 임팩트를 받은 선수였고, 그만큼 이탈리아 현지에서의 평가가 대단했죠. 단순히 골로 인정받은게 아니라 괴물같은 경기력이 더 빛나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확실한건 동 나이대 중에서 아드리아누가 호나우두의 명성과 실력을 따라갈 제 1순위 선수라는 겁니다
뭐 인터밀란이 프리미어리그 소속이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No.7 Raúl 2005.07.20아드리아누가 아무리 잘해도 아드리아누는 어디까지나 신성이죠..
제 생각엔 황제 로날도의 벽은 못 넘을 껍니다. -_-;; -
루이스P군 2005.07.20지금 넘는다 못넘는다 소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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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a 2005.07.20지난 시즌 초반에 보여준 아드리아누의 경기력은 인정하지 않을 사람이 없죠. 앞으로 그런 경기력을 계속 보여준다면야 호두를 뒤이을 스트라이커 1순위에 등극하실겁니다. 하지만 후반기나 말씀하신 대륙간컵을 봐서도 그 시즌 초반의 경기력이 본디 컨디션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아직 시기 상조인 것 같은데요. 그렇게 깜짝 폭발하는 선수들 한 둘이 아니었고 스트라이커의 평가 기준에는 \'꾸준함\'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전 아드리아누가 빅리그에, 빅팀에 먼저 왔을 뿐 동리그의 질라르디노나 즐라탄보다 크게 앞설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좀 더 지켜봐야죠. 특히 골결정력까지 겸비한 질라르디노와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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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P군 2005.07.20물론 아직 23살의 어린 선수이니 더 지켜는 봐야겠죠. 님이 말씀하셨듯이 \"꾸준함\"이라는게 아주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부상 후 후반기가 안좋았을 뿐이지 파르마 + 인터 전반기 + 코파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고, 컨페드에서도 경기내용은 별로 였지만 득점왕 등 3관왕을 했죠.
경기 내용은 어쨌든 메이저 대회 연속 3관왕 입니다. 그런 선수를 찾기 쉬운게 아니죠
아직은 더 지켜는 봐야 하지만 분명히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는
반짝이라고 보기에는 뭐합니다. 현지에서는 새로운 페노메노라며 컨페드 직전 2골을 쏘아 올려 인터를 우승 시키자 황제의 귀환이라고 표현 했었죠, 또 호나우두를 이미 넘어선게 아닌가라는 평가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호나우두를 넘어섰다느니 어쨌느니 하는건 이탈리아 쪽이니 과장이 섞인건 확실합니다. 다만 그것을 통해서 아드리아누가
인정을 그만큼 받고 있구나라는걸 추측할수는 있죠
그리고 컨페드가 열리는 시기 자체가 부상의 여파가 있을때 였고,
이탈리아에서 경기를 치룬뒤 바로 날라와서 또 경기를 치룬거 였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정상일 수가 없었죠. 그리고 가면 갈수록 경기력이 점점 살아났구요
물론 견해의 차가 있으니까 생각이 다를수 있음을 인정해야겠지만
반짝이라고 하기에는 지금 까지 보여준게 많고, 임팩트 자체가 너무 컷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로니 + 50m이 합당하다는건 아닙니다
50m은 당연히 오바구요 -
호나우도 2005.07.20저는 아드리아노보다 호빙요에 손을 들고싶네요...호빙요 호나우도 뒤를 이을 선수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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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a 2005.07.20글쎄요. 파르마때도 아드리아누가 지난 시즌 초반기 같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물론 그때도 득점 5위안에 들은 걸로 기억합니다만 20골 넘지도 못했고, 플레이 면에서도 지금같은 주목을 받을 정도의 수준은 전혀 아니었죠.
거기에 더해서 반짝이 아닌 이유로 언론의 평가를 말씀하셨는데, \'황제의 귀환\' 같은 수식어는 아드리아누 말고도 수준급 스트라이커면 다 듣는 얘기아닌가요? 그리고 본인도 말씀하셨지만, 언론에는 과장이 많습니다. 언론에서 \'마라도나 후계자\' 소리 들은 알젠틴은 손가락으로 샐만큼 많고, 호빙유는 황제의 귀환 보다 더한 브라질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인 펠레의 \'재림\'이란 소리까지 들었죠.
제가 보기엔 아드리아누가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고 있는 브라질 출신인데다가 빅리그, 빅팀 입성이 좀 더 빨랐다 뿐이지, 실제로 보여지는 경기력적인 임팩트에서는 질라르디노나 가까운 에투같은 선수와 별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정리하면 시즌 초반의 폭발력이 반짝이 아닌지, 부상때문에 그 폭발력이 안나왔던 건지 확언할 수 없지만 주관적인 해석을 논외로 하더라도 현재까지 아드리아누가 보여준 결과적인 측면은 같은 또래의 탑 스트라이커들에 비해 크게 앞서지 않는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
루이스P군 2005.07.20파르마 시절에 지금과 같은 주목을 받을 수준이 \"전혀\"아니었다니요.;;
물론 인터만큼의 포스는 아니었지만 파르마시절에는 아드리아누가 급성장 하던 과정이었고, 무투와 함께 세리에 최고 투톱이라는 명칭이 따라 붙었습니다. 물론 그때는 무투가 좀 더 언론의 집중을 받은건 사실이지만 인터때 플레이와 비교될 수준이 아니다라는 소리는 처음 들어 봅니다. 절반의 소유권을 사기 위해 인터가 들인돈이 1580만 파운드 였던가 그렇습니다. 파르마 시절 활약이 인터에 비해 비교 안될 수준이었으면 절대 그런 가격 안나옵니다. 절반이었는지 전체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전체였다고 해도 엄청난 금액이죠.
그리고 왠만한 수준급 스트라이커 중에서 황제의 귀환이라는 소리를 듣는 선수가 몇이나 되는지요. 앙리, 루드 반 니스텔루이, 호나우두 정도 말고는 거의 없습니다. 흔하게 듣는 소리가 아니죠
2001년 20세 이하 남미선수권대회에서 칠레전 해트트릭을 포함 6골로 득점왕에 오랐고, 브라질을 우승으로 견인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6개월 후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는 5경기 6골로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사비올라(11골)에 이은 득점 2위에 올랐구요
또 피오렌티나에서는 소속팀이 지옥의 길을 걷고 있을때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15경기에 6골을 폭발시켰죠. - 참고로 센세이션은 제가 표현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코파 우승&mvp&득점왕, 컨페드 우승&득점왕&mvp,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 챔스에서 7골. 리그 2년연속 15골 이상.
이룬게 이 정도면 분명히 또래 스트라이커에 비해 화려하고, 차별성을 가집니다.
여기가 마드리드 사이트이고, 라리가와 연관이 되어있다보니 세리에도 자주 접하는 입장에서 아드리아누에 대한 생각이 듣고, 보고 했던 것에 비해 반짝일 수도 있다는 등 너무 저평가라 상당히 당황스럽네요.;;
시즌 끝날때까지도 아드리아누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면 이런 반응은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컨페드컵이 끝나니까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과연 그런분들이 인터경기, 아드리아누 출전 경기를 아드리아누에 대해 평가 할 수 있을정도로 많이 보신건지 의문이 듭니다. -
루이스P군 2005.07.20그리고 그 수식적인 측면에서도 king, 황제 등의 수식어를 언론을 통해서 등등 대외적으로 그런 소리를 들었던 선수들을 보면 앙리, 루드 등 팀에서 절대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선수들, 즉 유럽무대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선수들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펠레의 재림, 마라도나 후계자라는 말은 자국리그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친 선수에게 붙여졌구요. 현재 언급되고 있는거 자체가 유럽무대에서의 아드리아누의 가치에 대한 것이고 그런 점에서 아드리아누가 인터밀란이라는 세계3대리그에 소속되어있고, 그 중에서 가장 큰 클럽중 하나인 팀에서 그런 소리를 들었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
MacCa 2005.07.20제가 말한 인터에서 주목받을만한 플레이란 것은 시즌 초반의 플레이를 일컫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위에도 말했고요. 본인이 말씀하셨듯이 그때는 아드리안 무투가 더 많은 주목을 받았었는데, 그럼 무투는 무슨 황제 할아버지의 귀환이겠네요. 당시 파르마 경기를 못보셨다면 이탈리아 유력 언론 라이스포뜨의 그 시즌 파르마 소속 아드리아누의 평점과 이번 시즌 초반 아드리아누의 평점을 비교해 보셔도 괜찮습니다. 과연 별 차이가 없을지 심히 의문이 드네요. 그때도 아드리아누가 10점찍고 그랫는지 전혀 기억에 없습니다.
그리고 펠레, 마라도나 후계자 말고도 판타지스타 등 수식어는 널린게 수식어입니다. 이태리 축구에 관심이 있으시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질라르디노도 판타지스타라는 이탈리아 축구의 높은 수식어를 언론으로부터 받은 적이 있죠. 그런데 그중에 황제의 귀환이 무슨 올해의 선수상이나 골든볼 처럼 특별한 선수만 듣고 얻을 수 있는 칭호라고 정해놓은 법이나 룰이 있나요;;
마지막으로 커리어를 언급하셨는데, 질라르디노는 아드리아누가 세리아에서 \'세 시즌\'에 넣을 골을 단 \'두 시즌\'만에 거의 가까운 숫자로 집어 넣었습니다. 차별성이요?;; 네임밸류라면 차별성이 있죠.
덧붙여서 제가 지금까지 한 말이 \'너무 저평가\'라면 도대체 어느 정도의 평가를 바라시는 건지...비슷한 나이대에서는 아드리아누가 차별성이 있어 호두를 뒤이을 스트라이커 1순위로 볼 수 있다는 말은 아직 지켜볼 필요가 있는, 단언하기 힘든 것이라고 말한게 제 말의 논지인 것 같은데, 그게 너무 저평가면 아드리아누 짱먹으라는 말밖에 더 나오지 않네요. -
¡Muy Bien! 2005.07.20-_-;; 이 댓글에는 다른사람이 낄 자리는 없군요.. ;;
어쨌든 확실한건 호나우두나 아드리아누 둘다 세계 최고급의 스트라이커고 현재까지의 업적으로는 호나우두가 한참 위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축구에 대해 전혀 관심 없는 분들도 호나우두 라는 이름은 알지만 글쎄요.. 아드리아누 하면 모두 알까요.. 물론 호나우두가 나이가 더 많아서 국제무대 출전경력이 더 많으니깐 그럴수도 있습니다.
호나우두의 커리어중 최악이었던 부상만 아니었더라면 예전의 전성기때의 모습그대로.. 아니 더 이상의 활약도 볼수 있었을꺼구요..
아드리아누 역시 지금 내일 당장 연습경기뛰다 부상당해서 몇년 쉴지 아무도 모르는거고 앞으로 호나우두를 뛰어넘을지 역시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모든것은 시간과 역사가 증명해주겠죠..
호나우두가 태어난 날이 펠레가 은퇴하던 날 이었다는게 과연 정말 단순한 우연이었을까..^^ (이 글은 그냥 헛소리 입니다 ㅋㅋ 마드리드팬으로써 마드리드선수가 더 좋은건 어쩔수 없나봐요 ..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