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남은 기간 10일, 방출 작업 시작해야

M.Salgado 2015.08.20 20:10 조회 2,548


이적 시장 종료까지 10일이 남았다. 이제 라파 베니테스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결정을 내려야한다. 유력한 방출 명단은 이적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인 마르코 아센시오를 시작으로 루카스 시우바와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다. 그리고 스페인 언론 마르카(MARCA)는 여기에 케일로르 나바스가 추가될 가능성을 내비췄다. 아직 코엔트랑의 이름은 없다.

마르코 아센시오
이미 알려져 있듯이 에스파뇰로 임대 이적 작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스페인 청소년 대회와 프리시즌의 결과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아센시오가 높은 재능을 지닌 선수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각인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프리메라리가 경험을 쌓는 것이다. 구단은 루카스 바스케스와 키코 카시야 이적건을 포함해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인 에스파뇰로 아센시오를 임대 이적 시켜 많은 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길 원한다.

루카스 시우바
라리가는 비유럽국적이 없는 선수의 등록을 최대 3인으로 제한하고 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 카세미루, 다닐루.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비유럽국적 선수 셋을 보유 중이다.(나머지 선수들은 유럽 이중국적을 획득 중) 루카스 시우바를 위한 자리는 없다. 이미 등번호 16번도 마테오 코바치치에게 빼앗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스 시우바가 경험을 쌓고 돌아오길 바란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직전까지 루카스 시우바에게 어디로 떠날 것인지 답을 듣길 바란다.

아시에르 이야라멘디
레알 마드리드는 내심 선수가 떠나길 바라지만 비싼 이적료와 높은 연봉이 문제다. 일단 구단은 제값을 받고 팔길 원한다. 고향 구단인 레알 소시에다드는 이야라의 몸값을 지불할 능력이 없다. 중원 개편이 진행 중인 리버풀은 필요이상의 지출을 하길 원하지 않는다. 사미 케디라의 부상으로 중원에 공백이 생긴 유벤투스 역시 관심을 갖고 있으나 만약 이야라의 이적료가 비싸다고 판단되면 손을 떼고 아예 투톱아래서 움직일 수 있는 일명 ‘트레콰르티스타’ 포지션의 선수를 찾으러 떠날 것이다.

케일로르 나바스
다비드 데 헤아 영입 작전이 진척될수록 나바스의 마드리디스타 인생은 단축되어간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까지 데 헤아 영입에 집중할 것이다. 마르카는 데 헤아가 영입되는 즉시 나바스는 막판 매물로서 시장에 오를 것이라 전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9

arrow_upward 맨유, 마요랄을 데 헤아 이적 협상에 추가 arrow_downward 모드리치, 코바치치는 2년 안에 발롱도르 명단에 이름 올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