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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베니테스의 호위무사

Elliot Lee 2015.08.13 11:49 조회 3,084 추천 2
Benitez gives orders to Casemiro.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가 카세미루를 중용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마르카는 카세미루를 '충직한 병사' 표현하며 그가 수비적인 점과 전술적으로 절제 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베니테스 마드리드 중원의 몇 안되는 수비적인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루카 모드리치와 토니 크로스가 사실상 주전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데 이들에게서 공격적인 부분을 기대할 수는 있지만 수비적인 부분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에서 카세미루의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지난 시즌 모드리치의 장기 부상으로 크로스가 상당히 많은 시간과 공수 모두에서 많은 활동량을 소화하며 과부화에 걸릴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었는데 카세미루의 존재로 짐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카세미루는 미드필더에서의 분업화를 통한 모드리치-크로스 조합의 수비적인 부담을 분담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론적으로는 베니테스에게 전술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선수이다.  

한편, 프레시즌에 있었던 6번의 경기에서 총 4번 선발 출전을 했던 다닐루에 대한 베니테스의 기대도 높다고 했다. 이번 프레시즌에서 9번째가 가장 많은 출장시간을 보장 받았던 다닐루 활용에 대해 베니테스는 여러 실험을 해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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