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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셰프, 잔류로 가닥잡나

Elliot Lee 2015.08.11 08:51 조회 1,846 추천 2

레알 마드리드의 데니스 체리셰프가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고 스페인의 아스(AS)와 마르카(Marca)가 보도하였다. 8월 9일, 체리셰프의 에이전트인 히네스 카르바할과 카르바할은 레알 마드리드 구단 관계자와 만남을 가졌으며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가 체리셰프를 믿고 있다는 대답이 나왔다고 두 언론은 보도하였다. 이번 프레시즌 체리셰프의 활약에 반한 베니테스는 체리셰프가 걱정하는 '출전 기회' 보장을 어느정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체리셰프는 지난 시즌 종료 구단 복귀 후, 자신의 미래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찾기 힘들다고 판단, 구단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었다. 실제로 구단에 이적요청도 했었던 것으로 알려졌었고 비야레알과 리버풀에서 그에 대한 관심을 가져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존재가 자신의 출장 시간에 큰 지장이 가기 때문에 체리셰프 입장에서는 '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프레시즌동안 베니테스의 눈에 들며 잔류를 베니테스가 원하였고 또 레알 마드리드가 그에게 있어 꿈의 구단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체리셰프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를 검토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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