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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임대 현실적으로 어려워…

토티 2015.08.09 17:33 조회 2,899 추천 1

마르카(MARCA)는 금일 보도를 통해 마르틴 외데고르의 운명이 결국 카스티야로 향할 것이라 전했다. 구단은 현재 임대 이적을 통해 외데고르의 출전 시간과 환경, 성장 여건 등을 보장해줄 수 있는 마땅한 팀이 없다고 판단했고, 내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을 단행할 것이라 매체는 주장했다.

이 같은 상황에 코칭스태프와 구단 지도층이 내린 결론은 결국 카스티야 재편입이다. 카스티야 경기와 퍼스트 팀 훈련을 병행하면서 안정된 환경 속에 감각과 경험을 꾸준히 쌓는 것이 현재 선수에겐 가장 이상적인 결정이라는 것이다.

친아버지를 비롯한 선수 측근은 최근까지 외데고르의 카스티야 재편입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왔으나 프리시즌도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팀 개편에 돌입하는 시점에 상황이 어떠한 방향으로 점철될 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한편, 외데고르는 프리시즌 호주 투어 첫 경기인 로마 전 선발출전 이후 한 차례도 잔디를 밟지 못했고, 곧 오는 발레렝가와의 친선전에는 베니테스 감독이 일부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 공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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