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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부상의 늪, 아직 마드리드를 벗어나지 않았나?

Elliot Lee 2015.08.07 17:20 조회 2,001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페페가 지난 수요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아우디 컵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한 뒤 오늘 정밀 검사를 받은 것이라고 스페인의 아스(AS)가 보도하였다. 페페의 부상이 상당한 우려로 발전할 수 있는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이번 프레시즌 동안 6번의 부상이 발생했으며 루카 모드리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시에르 이야라멘디, 그리고 카림 벤제마(두번 부상)가 부상을 당했다. 

지난 프레시즌 알바로 아르벨로아만이 부상을 당했었고 페페와 가레스 베일은 경미한 체력적 문제만 가지고 있었던 것에 비하면 이번 프레시즌은 유독 부상이 많게 느껴진다.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과 체력을 문제 삼아 오랜 시간 레알 마드리드 재활 담당이었던 페드로 추에카, 카를로 안첼로티의 체력 담당 코치인 지오바니 마우리, 레알 마드리드 1군-사니타스 병원 계약 해지와 같은 행보를 보여주며 헤수스 올모 박사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 및 재활팀을 재편했다.

그렇지만 이번 프레시즌 아주 크지는 않지만 여러 부상과 몸상태의 문제가 선수들에게 발견되면서 이러한 부상 관리 능력이 이전과 별반 다를 바 없음이 증명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더운 스페인에서 겨울 날씨의 호주에 갔다가 다시 아주 습하고 더운 중국으로 아주 긴 여정을 이동하면서 기후와 여정으로 인한 피로가 부상으로 발전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으며 몸을 만들고 시즌을 준비하는 프레시즌에 여러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에 도움이 되지 않는 준비 기간이 되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스러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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