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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데 헤아 영입 재고중?

Elliot Lee 2015.08.07 16:31 조회 2,092 추천 1



스페인의 아스(AS)는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 영입을 재고 중이라고 보도했다. 케일로르 나바스와 키코 카시야가 있음에도 45M 유로나 지불하고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데 헤아 영입을 올 여름 무리하게 추진할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로메로를 영입했지만 아직까지 그가 데 헤아를 대체할만한 수준의 골키퍼라고 보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25M 유로 이상을 데 헤아를 위해 지불할 의향이 전혀없기 때문에 맨체스터가 원하는 45M 유로와 큰 차이를 보이며 이 둘은 이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날 행 이적설이 돌고 있는 카림 벤제마를 방출할 의향이 전혀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과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거액에 영입할 당시, 메수트 외질과 곤살로 이과인을 방출하면서 총 85M 유로를 받아 베일 이적료에 보탰으며, 앙헬 디 마리아를 방출하면서 얻은 75M 유로에 5M 유로를 더 붙여 하메스를 영입했던 바가 있다. 그러나 이번 여름에는 그럴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데 헤아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의 결혼식에 참석했으며 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가능성을 고려할 때, 마드리드, 선수,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가장 좋은 자유계약 신분으로 이적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전략을 구사하기로 합의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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