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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베니테스, 오타멘디와 무스타피 요청

Elliot Lee 2015.08.03 13:06 조회 3,047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가 발렌시아의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슈코드란 무스타피 영입을 구단에 직접 요청했다고 스페인의 아스(AS)가 보도하였다. 베니테스가 이러한 요청을 한 까닭은 세르히오 라모스의 재계약이 확실하게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이에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오타멘디는 양 구단의 합의만 도출된다면 이적 자체를 환영하는 자세를 취할 것으로 보이지만 무스타피는 발렌시아에서의 선수 생활을 지속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멘디는 이미 라모스의 대체자로 레알 마드리드 영입설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있었으며 이적을 희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발렌시아의 감독인 누노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복귀하여 발렌시아의 독일 프레시즌 캠프에 합류한 오타멘디와 면담을 통해 이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취했었다. 

독일에서의 면담은 적어도 오타멘디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위해 예선전이 있을 8월 15일과 25일 경기에서에서 본선 진출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는 수준의 합의로 결론이 난 것으로 보인다. 예선전 경기 출장은 오타멘디가 만약 타 구단으로 이적했을 시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기 때문에 오타멘디도 납득한 것으로 보인다. 누노는 그를 발렌시아에 남기고 싶어하지만 그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누노는 지나치게 오타멘디를 잡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조르제 멘데스에게 오타멘디 상황에 대한 문의를 했으며 발렌시아 구단주인 피터 림의 신탁 대리인은 오테멘디의 가격이 50M 유로라고 엄포를 놓았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스포츠 부와 베니테스는 23M 유로에 영입할 수 있는 무스타피에 대한 정보를 수집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멘디는 아르헨티나 국적자로 비유럽연합국적자 제한(Non-EU)조항에 걸리기 때문에 마드리드 행에 사실상 큰 제약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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