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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베니테스, 양질의 벤치 갖춰

Elliot Lee 2015.07.30 15:31 조회 2,213 추천 1



라파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다른 구단들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쁘게 선수 영입과 방출에 힘을 쓰는 중에 매 여름 이적시장에 주연급 이적을 성사시켜 온 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 이적 시장을 조용하게 보내고 있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는 다비드 데 헤아 영입설 이외에 특별한 선수와 연결되고 있지 않으며 일부 팬들은 이것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다.  

라파 베니테스는 선수단과 처음으로 경기를 가지게 된 호주와 중국에서 진행된 아시아 투어를 통해 여러가지 시험을 통해 다음 시즌을 구상하고 있다. 베니테스는 총 27명의 선수들을 모두 프레시즌 일정에 참가시키면서 구단 내부적으로 수급 가능한 인원 전부를 시험 중이다. 이번 프레시즌에서 가장 눈 여겨봐야 할 부분은 바로 각 포지션 별로 2명의 선수가 배치되었다는 점이라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보도하였다.

베니테스는 마드리드 감독으로 취임한 직후, 다음 시즌 가장 중요한 열쇠가 로테이션이라는 점을 염두하고 있기 때문에 각 포지션 별로 2명의 선수들이 배치될 수 있다는 것은 그가 선수단 운용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 상황에 그는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카는 골키퍼인 키코 카시야, 수비수에 다니 카르바할, 페페, 나초 페르난데스, 알바로 아르벨로아, 파비우 코엔트랑, 미드필더에 카세미루, 아시에르 이야라멘디, 루카스 시우바, 루카스 바스케스, 이스코, 그리고 체리셰프, 공격수에 헤세를 보유함으로 상당히 괜찮은 로테이션 자원들을 벤치에 확보하게 되었다고 했다. 

많은 대형 구단들에서 원하는 페페나 이스코와 같은 경우 최상의 경기를 펼칠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며 체리셰프나 루카스 바스케스는 공격의 활로를 열어줄 수 있는 측면 미드필더들이며 카세미루는 중원에서 수비를 해줄 수 있는 선수라고 평을 했다. 또한, 마르카는 헤세가 결정을 지을 수 있는 조커라고 하면서 베니테스의 벤치가 8명의 국가대표 출신의 선수를 보유한 사실로만 봐도양질 모두를 갖추고 있다고 했다.

특히, 카세미루의 복귀로 인해서 루카 모드리치-토니 크로스 조합이 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며 카세미루의 복귀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베니테스는 일전의 기자회견에서 나온 질문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선수들보다 나은 선수를 찾을 수 없다'라고 대답한 바 있는데 '선시험 후영입'이라는 여름 이적 시장 기조를 지켜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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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arrow_upward MARCA: 레알 마드리드, 다니 세바요스=아센시오 임대+@? arrow_downward 카르바할: 다닐루와의 경쟁은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