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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ason] 상하이로 이동, 진격의 카세미루, 수비력 향상

Elliot Lee 2015.07.29 11:23 조회 2,410 추천 1




선수단, 상하이로 이동
AC 밀란과의 경기를 앞둔 선수단이 상하이로 이동하였다. 상하이는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도시가 될 것이다.


카세미루, 이야라와 모드리치 공백을 매우다
인테르 전에 선발 출전한 카세미루는 체력적인 부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었다. 섭씨 33도와 습도 85%라는 혹독한 날씨에도 77분간 활동력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카세미루는 프레시즌 시작 전에도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했음에도 불구 구단 허락 하에 빠르게 복귀하여 몸 만들기에 집중한 바 있고 라파 베니테스는 선수의 태도에 만족스러워 했다고 스페인의 아스(AS)는 보도하였다.

인테르 전에서 토니 크로스와 함께 나온 카세미루는 단순히 수비적인 역할을 한 것뿐만이 아니라 창조적인 부분에서도 어느정도 크로스를 보좌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루카 모드리치와 크로스 조합이 사실상 선발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야라멘디와 함께 카세미루는 그들을 대체하는 자원으로 사용될 공산이 매우 크다. 비 유럽연합국적자(Non-EU)인 루카스 시우바는 카세미루 복귀로 인해 사실상 매우 입지가 좁아져 있고 이야라멘디는 현재 부상이기 때문에 카세미루는 경쟁자들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프레시즌간 자신의 능력을 감독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헤세,다시 한번 재기에 도전
인테르 전에서 '9번'공격수로 나온 헤세는 영민한 움직임으로 아주 아름다운 득점을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 자신의 존재를 들어냈다. 1년 반전 샬케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큰 부상을 당한 헤세는 부상회복으로 상당한 시간을 보냈으며 마음고생도 크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세는 자신이 공격 어느 곳에서도 뛸 수 있는 적응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어떠한 경쟁도 이겨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속도와 위치선정에서 큰 모자름이 없는 그이지만 인테르 전에서 '9번'공격수로 출전한 그에게 몸싸움과 공중전은 그의 한계를 보여주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 강력한 공격수 영입설이 없기 때문에 현 자원을 그대로 이용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열리게 되면서 헤세도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베니테스, 수비 강화도 성공적?
'최근 몇년간 좋은 공격력과 마찬가지의 수비력'을 기대하겠다는 라파 베니테스는 수비력 향상을 신경쓰겠다는 자신의 말을 지켜나가고 있다. 적어도 프레시즌 경기들에서 그는 1실점 이외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실제로 지난 인테르 전에서 전반 20분 이카르디가 찬 위협적인 슛팅 이외에 인테르는 큰 기회를 잡지 못했고 이러한 상대 공격 예봉에는 카세미루가 있었다고 스페인의 아스는 보도했다.

다만, 최근 경기에서 팀의 주포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폭발적인 득점을 하지 못하면서 지나치게 양측면 윙어들의 수비부담이 효율적이고 파괴적인 공격작업에 방해요소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팀은 많은 득점을 하면서 팀의 공격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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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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