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가르시아와 디오고, 레알 마드리드 입단

레알 마드리드는 7월 11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의 특별실에서 '우루과이언 듀오' 파블로 가르시아와 카를로스 디오고의 입단식을 가졌다.
새로운 등번호 '12번'을 부여받은 파블로 가르시아는 "꿈은 현실이 되었다. 그라운드에서 죽을 생각으로 이 유니폼을 지킬 생각이다. 신뢰해주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탈리아 세리아 A의 인테르 밀란으로 이적한 솔라리의 '21번'을 계승하게 된 카를로스 디오고는 레알 마드리드의 환영과 신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팀에 합류한 을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공헌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전직 레알 마드리드 선수이자 우루과이 대표팀의 전설로 불리고 있는 호세 에밀리오 산타마리아(전직 레알 마드리드 선수회 책임자),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알프리도 디 스테파노 명예회장으로부터 격려의 말을 들은 뒤 자신들의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파블로와 카를로스는 최고의 클럽과 계약하는 행운을 가진 훌륭한 축구 선수들이다. 우리의 시스템에 능히 적응할 것을 바라고 있다. 병이나 부상 없이 꿈꾸던 클럽에서 활약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호세 에밀리오 산타마리아)
또한 페레스 회장도 두 선수를 칭찬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는 의무와 완수를 함축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팬들은 스펙터클한 축구를 바라고 있다. 동시에 투쟁심이나 헌신도 요구하고 있다. 우루과이의 축구는 그리 크진 않지만 의무를 완수한다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특징 중 일부를 형성하는 가치, 즉 자부심이나 강함 그리고 용감함이 두 선수에게 있다."
이어 페레스 회장은 보도진 앞에서 두 선수를 소개했다. "파블로는 우루과이의 카피탄중 하나로 축구와 함께 24시간을 보내고 있다. 피로를 모르는 선수로 곧 팬들의 애정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아버지로부터 최선을 다하는 것을 배워온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에 대한 보답을 할 것이다."
"디오고는 어리지만 현재와 미래 모두 가치를 가진 선수다. 남미 최고의 팀에서 성장했으며, 우수한 신체 조건에 테크닉까지 겸비했다."
"집에 온 것을, 레알 마드리드의 꿈의 축구에 온 것을 환영한다."
한편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명예회장도 환영의 말을 전했다. "축구를 즐기기 위해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줄 것을 바란다. 환영한다. 행운을 빈다."
그 후 파블로 가르시아와 디오고는 수요일에 발표될 다음 시즌의 유니폼은 아니었지만 지난 시즌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서 기념 촬영을 가지며,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첫 번째 걸음을 내디뎠다.
※ 입단식 사진 모음
댓글 9
-
o펠레제자호두o 2005.07.12타블로 카를로스 화이팅~
-
¡Muy Bien! 2005.07.1221 12 ㅋㅋ 일부러 저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ㅋㅋ
-
영원캡틴라울 2005.07.12레알에 12번 오랫만에 보는듯; 마지막으로 12번 달던 선수가 누구였죠;?
-
KillerZizou 2005.07.12대략 만세
-
no。7라울 2005.07.12솔라리의 21번,,,
-
No.7 Raúl 2005.07.12오오 좋아좋아``
-
영원캡틴라울 2005.07.12그런데 디오고 대략 10 등;신???;;; 얼굴이랑 몸 비례가 정말;;;;;
진짜 웬만한 모델들 체형보다 낫네요. -
張君 2005.07.12솔라리의 21번...날아가네 -_-
-
JeonGBeoMSeoK 2005.07.12키 진짜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