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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베네수엘라 유소년 포기하나?

Elliot Lee 2015.07.24 14:23 조회 2,559


FIFA의 조사에 따라 바르셀로나가 선수 영입에 제약을 받으면서 선수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망주 영입을 포기 했다고 스페인의 엘 콘피덴시알(El Confidential)이 보도하였다.

2000년 1월 21일 생인 마누엘 알레한드레 호도이 토르랄바는 2012년 레알 마드리드에 의해 영입 테스트를 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유소년은 레알 마드리드 훈련 시설인 발데베바스에도 온 적이 있었으며 당시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부장인 라몬 마르티네스가 그의 아버지인 라몬 호도이와 만나면서 계약이 거의 성사되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2013년 11월 FIFA는 이 선수 영입에 반대 움직임을 보였고 이후 FIFA는 FIFA의 '선수 이적과 상태에 관한 수칙'의 19조 A항에 명시된 '만 18세 이하의 선수들의 국제 이적을 금하며, 축구 이외의 목적으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이주가는 것은 예외로 한다'에 레알 마드리드아 호도이의 계약이 위배될 수 있다고 하며 스페인 축구협회(RFEF)에 이 선수 등록을 불허하는 통보를 보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건에 대해 스포츠 중재소에 소를 제기했으나 이것이 잘 풀리지 않아 사실상 호도이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게 될 공산이 크다고 엘 콘피덴시알은 보도했다.

한편, 호도이는 레알 마드리드에 머물기를 원한다고 하며 자신이 발데바베스에서 자신의 영웅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선수들과 함께 한다는 것에 매우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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