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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ason] 선수단 오전 휴식 부여…일부는 특별훈련

Elliot Lee 2015.07.22 10:15 조회 1,508


나초, 이야라, 다닐루, 바란은 보충수업, 나머지는 오전 휴식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가 선수단에 휴식부여했다. 하지만 모든 선수가 훈련에서 자유롭지는 못했다. 베니테스는 나초, 이야라멘디, 다닐루, 그리고 라파엘 바란에게 휴식을 주지 않고 특별 훈련을 시켰다.

이들이 훈련을 받는 동안, 다른 선수들은 멜버른에서 쇼핑과 관광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가레스 베일은 벤틀리를 타고 도시를 돌았으며 알바로 아르벨로아는 택시를 타고 쇼핑을 했으며 이스코, 파체코, 라모스, 카시야, 그리고 루카스 바스케스등의 선수들은 승합차를 함께 타고 다니며 멜버른 관광을 즐겼으며 나머지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훈련 복귀 전 '아우디 호주 축구교실'를 위해 세르히오 라모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카 모드리치등이 미리 경기장에 와서 몸을 풀었다.

베일 복귀…호날두 중심이 되는 베니테스 마드리드
오후에 다시 재개된 훈련에는 가레스 베일이 복귀하였다. 엉덩이쪽에 경미한 부상을 가지고 있었던 베일은 따로 실내체육관에서 지난 훈련을 소화한 바 있다. 약 30분만 언론에 공개된 이 훈련에서 모든 선수들이 복귀하였다. 카데나 코페(Cadena COPE)는 이번 베니테스 마드리드에서 주인공은 베일이 아니라 호날두라고 전했다. 비록 베일의 능력 극대화를 위해 그의 위치 변화를 베니테스가 염두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호날두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등을 고려할 때, 호날두가 베니테스 마드리드의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베니테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전술 실험가
레알 마드리드의 신임 감독인 라파 베니테스가 또다시 훈련에서 새로운 전술 시도를 했다고 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보도하였다. 마르카는 베니테스가 '전술 시도에 지치 않는다'고 보도하며 다양한 전술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에 가장 적합한 전술 찾기를 베니테스가 끊임 없이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수비에 중점을 둔 훈련 실시
당초 공격보다 수비의 발전을 레알 마드리드의 주 과제로 언급했던 베니테스는 이번 훈련에서 수비수들을 단련시키는 훈련을 실시했다. 4명의 수비수가 7명의 공격작업을 방어하는 훈련은 이번 훈련의 가장 핵심적인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훈련 도중, 선수들의 전술적인 움직임이 자신의 뜻과 다를 때에 베니테스는 과감하게 훈련을 일시정시 시키고 문제점에 대해서 설명해주며 선수들의 전술적 이해 돕기에 최선을 다했다. 

다닐루, 라파엘 바란, 세르히오 라모스,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수비진을 구성한 그룹에서는 공격팀으로 아시에르 이야라멘디와 크로스가 더블 피보테로 섰으며 오른쪽 측면에는 루카스 바스케스가 왼쪽 측면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섰으며 가레스 베일과 카림 벤제마가 제 1선의 헤세 로드리게스 밑에 포진했다.

다른 그룹은 카르바할, 나초, 페페, 마르셀루가 수비진으로 섰으며 공격팀으로 카세미루와 요렌테가 더블 피보테로 포진했다. 루카스 시우바는 좀 더 많은 역할을 가지고 그들과 조합을 이루었으며 오른쪽 측면에는 외데고르가 왼쪽 측면에는 체리셰프가 포진했으며 모드리치와 이스코가 제1선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호날두 자리 찾기…이스코-벤제마 듀오, 좋은 모습 보여
베니테스는 이후 실시된 자체 연습경기에서 호날두를 헤세와 함께 투톱으로 기용했으며 루카스 바스케스를 오른쪽 측면에 크로스와 이야라멘디가 더블 피보테로 포진시켰고 카르바할, 페페, 마르셀루, 나초, 베일등을 기용했다. 다른 팀은 이스코와 벤제마가 훌륭한 연계플레이를 보이며 콤비를 자랑했다.

베니테스는 호날두를 '9번'으로 기용하기 위해 시도를 해보았다. 연습경기에서 라소와 마르코스 요렌테와 교체된 호날두와 모드리치는 체력 코치인 파코 데 미겔과 함께 40미터 달리기로 속도 향상을 위한 특별 훈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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