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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 이적: 선수의 특별한 기회, 구단의 재정위기 타국 기회

Elliot Lee 2015.07.16 13:15 조회 2,378 추천 2



에스파뇰의 감독인 세르히오 곤살레스는 프레시즌 첫 기자회견에서 키코 카시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에스파뇰은 카시야를 데리고 있어 매우 운이 좋다. 그는 확실한 직업정신을 가지고 있다. 즐겁게 훈련 중이다. 매우 조심스럽게 동료들과 지내고 있다. 이런 선수를 데리고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그는 어떤 일에도 휘말리고 싶어하지 않고 있다. 나는 선수들에게 가격을 붙히지 않는다. 그들의 가치를 평가할 수 없다. 우리는 시장에 의해 가격을 정한다. 그는 우리의 골키퍼이고 그리고 아직 남아있다."

"감독으로 생각을 다르게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선수로는 거절 할 수 없는 매우 특별한 기회이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그쪽에 있다. 그들이 제안할 때는 그 가치가 있는 것이고 그에 알맞는 제안을 해야한다. 내 의견은 선수입장이 아니다. 나도 선수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살았다."

한편 아스는 카시야가 레알 마드리드와 거리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시야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선수에 대한 권리 50%를 가지고 있으며 이 가치는 10M 유로정도로 알려져 있다. 아스는 에스파뇰의 회장인 주안 코옛이 4M 유로가 카시야의 몸값으로는 너무 적다 라는 말을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가지고 있는 권리를 고려할 때 적은 돈이 아니라고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에스파뇰이 130M 유로의 부채를 가지고 있고 10M 유로를 다가오는 몇 주간 갚아나가야 하는 입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안을 무조건 적으로 반대할 수 없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기존 4M 유로에서 6M 유로를 새롭게 에스파뇰에게 제시했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에스파뇰과의 이적료 입장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알려졌고 에스파뇰도 이에 응할 수도 있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에스파뇰은 좋지 않은 재정상황으로 인해 루카스 바르케스, 스투아니, 오스발도, 사발레타를 방출한 바 있으며 카시야도 그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에스파뇰은 마르코 아센시오의 임대를 원하고 있어 이것 또한 카시야의 마드리드 행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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