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모리엔테스,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말하다

Elliot Lee 2015.07.16 10:16 조회 1,918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로 그리고 은퇴 후 지도자의 첫 발을 시작했던 '엘 모로' 페르난도 모리엔테스가 스페인 마르카(MARCA)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모리엔테스는 당초 라파 베니테스의 수석코치가 될 것이라는 언론의 예상과는 달리 CF 푸엔라브라다의 감독으로 이적하면서 지도자로 홀로서기를 선택했다.

3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2번의 리그 우승을 했다. 푸엔라브라다는 세군다 소속이다. 왜 이리로 왔는가?
이 곳의 계획이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구단 관계자들은 매우 친밀하고 단순한 진솔한 대화를 하기 편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합의에 도달했다. 나는 한 발 앞으로 가기에 좋다고 생각해서 푸엔라브라다로 왔다. 내 경력에 한 계단을 올라가기 위해서 말이다.

라파 베니테스가 당신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하지 않았는데.
나는 구단을 위해 운좋게도 오래 선수로 뛸 수 있었고 2년간 유소년 훈련을 시켰다. 그리고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카를로 안첼로티를 라파 베니테스로 바꾼 것이 성공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나?
내부자가 아니라면 질문에 대해 대답하기가 힘들어진다. 최선의 선택이라는 스포츠 경영부서, 회장등의 결정이다. 둘 다 지도자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그렇지만 우승하지 못한다면 어디서든 모든 것이 복잡해질 수 밖에 없다. 

지네딘 지단이 1군 감독이 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를 선수로는 알지만 감독으로는 잘 모른다. 선수로 축구계에 오래 몸담아오면서 성공을 해본 사람들은 새로운 도전에 준비되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는 훌륭한 성품을 가졌고 뭐든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다.

이케르 카시야스만이 당신 시대부터 남아있던 유일한 선수였지만 결국 떠났다. 포르투로 떠난 방식이나 고별에 대해서 말해달라.
내가 평가할 문제는 아니다. 물론 나는 나만의 생각이 있지만 지금 그 것을 공개적으로 밝히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세르히오 라모스에 대한 많은 말들도 있다. 재계약이 단연 화두이다.
세르히오는 자신이 훌륭한 선수라는 것을 오랜 기간 증명해보였다. 만약 당사자가 말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구단에서는 매우 일상적인 일이다.

'9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벤제마가 충분히 베니테스의 '9번'을 소화할 수 있을까?
작년에는 치차리토가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없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카림과 함께 공격 1선에서 함께 할 선수 영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으면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다. 선수단에는 그 자리에서 뛸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베일이나 호날두, 심지어 이스코도 펄스나인으로 뛸 수 있다.

공격수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권위 있는 사람들이 호날두와 메시를 비교하기 시작했다. 2003/04 챔피언스 리그의 최다 득점자이자 최고의 공격수로 4개의 구단을 상대로 득점했는데.
어떤 감독이던 그들을 원한다. 50~60득점을 한 시즌에 한다는 것은 매우 소수만이 할 수 있다. 스페인 리그에서 그 둘은 매우 중요한 선수이다.

라스 팔마스전에서 5득점을 했는데.
그들은 말도 안되는 것을 해낸다. 평범함은 우리의 몫이다. 오랜 시간동안 이러한 활약을 반복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그것 자체를 비교하기 보다는 즐기는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7

arrow_upward 페레스, 카시야스는 참을만큼 참아서 떠나기를 원했다 arrow_downward 레알 마드리드, 3년 연속 가장 가치있는 스포츠 구단 1위